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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어요.근데 전 자신감장애..

박철수 |2015.02.24 23:34
조회 103 |추천 0
친구소개로 '태인도'(섬이었으나 다리를 놓았음)라고 하는 광양제철소 옆의 섬에 사는 한 여자친구를 알게되었어요.

제 원래 거주지는 태인도에서 15분쯤 나가서 육지의 도심에 살고 있지만 그 여자아이는 태인도의 한 마을에 산답니다. 제 근무지도 태인도로 여자아이마을과 굉장히 가깝구요.

2.23일 소개를 받았구 카톡으로 사는곳, 대학교, 하는 일 정도를 서로 질답하며 1시간정도 대화를 했고.

24일..커피나 한잔 하자며 톡을 보냈는데 ...ㅜㅜ

여자 왈 그 때는 어찌될지 잘 모르는데..ㅜㅜ

라고 했어요.

그래서

저 왈 그뤠? 그럼 담에 시간 될 때 보지 뭐~~
라고 했드랬죠

거절로 들리진 않았지만 이거 앞으로 계속 만나자하기엔 너무 매달리는 것 같고 내일도 톡하고싶은데 마땅히 할
얘기가 없네요.

참고로 전 28 여자아아도 28입니다.
전 직장인이고 그 친구는 집에서 공무원준비중이구요.

기껏 사는 곳, 출신대학, 하는 일, 취미 정도 질답했을 뿐
더 이상 할 얘기가 없어 걱정인 저,,,,

커피먹기로 약속잡기가 어려운 저...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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