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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임신하고 생리할때 여자만 힘든가요?

만리포가재 |2015.02.25 00:20
조회 6,142 |추천 12
잘보세요?
여자가 생리할때, 임신중일때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가끔 남자분들한테 너희도 겪어봐야 된다고 말씀하시죠?
말도 안되는 소릴 하는겁니다.

그런 말씀 남자한테 당당히 말하고 싶을땐 그 시기에 평범한 사람처럼 지낼수 있을때 말하세요.

생리중인여자? 힘들죠. 그 고통은 남자가 알수 없습니다. 근데 비슷하게 힘든건 뭔지아세요? 바로 주변사람들이예요. 특히 남자친구나 애인. 신경 예민한거 왜 그걸 티내나요? 주변사람들 눈치보이게? 아픈거 알아요. 아는데요. 왜 그걸 티내서 주변사람들까지 힘들게 합니까? 결국은 자신도 아파서 힘들지만 아픈만큼 주변사람들도 아프게 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셔야 하구요. 결국은 생리도 힘들지만 그 시기에 애인이나 주변분들도 같이 힘듭니다.

임신? 힘들죠. 힘들어요. 근데 더 힘든건 뭔지아세요? 자신 옆에 우울증환자를 데리고 있는게 제일 힘듭니다. 여자분들? 임신중일때 우울증 걸리시죠? 뭐 막 먹고싶으시죠? 옆에 누가 있나요. 남편있으시죠. 새벽에 구하지도 못하는 음식 자다가 일어나서 사오죠? 남편분들 사회생활에 찌들고 와이프 눈치보느라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아도 임신한 아내 때문에 다 참고 넘어가죠?

결국엔 남자들도 여자와 같이 옆에서 같이 고통 받고 있는겁니다.
남자들은 티 안내죠? 그게 책임감과 인내심이 있는 족속 남자랍니다.

여자분들. 남편이 직장생활하고 돌아오면, 뭐하나요? 자켓한번 받아준적있나요? 수고했다고 말한번 해준게 몇번인지 생각해보세요. 아침밥이나 잘 해맥여보내나요? 아침밥 안해준다고 남편분들이 잔소리하나요? 아니죠? 애키우는거 힘드시죠. 나가서 험란한 사회와 맞써싸우는 남편을 생각해보세요. 남자가 왜 일하나요? 자기 와이프와 자기자식을 위해서 일하죠? 여자분들... 앞으로 남편 아침,저녘 잘 챙겨주시고...토닥토닥 한번 해주세요. 고생하고 티도 안내는 부류가 바로 남자입니다.
추천수12
반대수21
베플스죽슫크|2015.02.25 03:13
아...그럼 저는 눈뜨면일어나서 밥차리고 출근준비하면서애들밥먹어라먹어라해서 유치원차올때까지 겨우먹이고 한놈차태워보내고 또한놈 마저보내고 다시들어와서 밥상치우고 시부모님배웅인사에남편배웅인사하고 십분남짓옷갈아입고 서둘러 출근하고 하루종일8시간 서있고 일하다가 다시걸어서 한놈데리고 가면서 둘째데리러가고 둘다데리고집까지 30분남짓 또걸어서 도착하면들어가자마자청소하고 앉으면 눈치빤해 저녁차리고 애들씻기고잠들면이제내시간이겠거니하지만쩔어잠들고 잠도편히못잠술먹고늦게오는 남편들어오면 뒷치닥거리 해야하지..출출하다고라면끓이라지결국 난5시간? 잔거지..그러다눈떠서다시반복인데사회생활도하구할도리다하고사는나는 그럼 생리할때 짜증좀 내도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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