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졸 올해 24살여자입니다.
졸업하자마자 취업을하게 되었습니다.
일을못했던건지 첫취업후 두번째세번째도 몇달을 못넘기고 그만두게되었습니다.(몇년걸쳐서)
그후에 다시 일을하려고하면 상사트라우마 직장트라우마에 겁이나서 일년쯤 이도저도못하고 놀았습니다.
노는기간이 길어지니 내자신이 한심해 판과 여기저기 조언.용기를내어 알바라도 시작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눈딱감고 면접을 봤는데 운좋게도 몇달전 다녔던 그직종에 알바로 채용이되었습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카페 음식점같은 알바티나는데는 못하고 난알바지만 겉은직원인 간판있는곳으로 갔습니다.(실제로도 그곳전반적인 업무를 모두맡고있고 직종은 비밀...)
아무것도안하는거보다 보람되고 자신감도찾고 용돈벌이도 되고 정말기뻣습니다.
여태일한곳중에 급여는작지만 좋은상사 좋은사람들을 만나 제일 맘편하고 벌써 세달째 접어듭니다.
하지만 문제는 처음면접볼때부터 아무것도안하고 놀았다고 할수없어 경력부풀리기..부터 선배들이 친해지려 이것저것 물어보니 놀고있다할수없어 하고있는 공부가있다 일년과정이고 거기서 취직도시켜준다 했습니다...거짓말이 시작된거죠...
어떤공부고 어디서공부하고있고 구체적인것까지...ㅜ
그러니 선배들은 저생각해준다며 여기서 일하지말고 그거 공부해서 취직해야지 언제까지 여기서일할거냐며 정규직 빨리 취업해라하며(뽑아논지 얼마나됐다고..ㅜ) 압박을합니다.
저도 여기서 평생알바만 할순없고 사회 경험도하고 자신감도차면 일년후쯤은 옮길생각은 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하고있는것도없는데 선배들이 갑자기물을때마다 심장이덜컥하고 내가무슨거짓말했더라 까먹으면클난다 부담 죄책감도들고..
분명 하고있는일이 이쪽이니 나간대도 이분야로 나갈건데 하고있다는 공부는 전혀반대분야...
벌써 나중에 다른곳들어갈일이 걱정입니다..
지금당장 몇달은 넘어간다치지만...
이거짓말을 어떡하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