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여러분.. 이제 막 졸업한 20살 남학생입니다. 처음글을쓰기에 부족한 필력 많이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1월달부터 2월 첫째주까지 경희대에있는 플라워까페에서 알바를했엇는데 말그대로 짤렸습니다 ㅜㅜ ‘너집가 오늘마지막이잖아 어 그래~ 잘가..내일 시간표짜서 연락줄게' 이 말이 사장님 마지막 말씀이셨습니다ㅎㅎ.. 당황한저는 그 말씀듣고서 더 있다가 가겠다고 했었습니다 퇴근하려면 몇시간이나 더 남은 상태였었습니다.. 하지만 끝내 저를 돌려보내셨습니다.
오늘 마지막이라는 사장님말씀은 사전통보가없었던 말씀이셨고 말투가 진심반 장난반이셔서 연락을 기다렸는데.. 한달되도록 연락이없습니다..
제가 성실하지못하게 일을했던거 절대 아닙니다..
저는 4시부터 12시반까지 일하며 막차가끊겨도 차비받을생각하지않으며 1시간정도거리를 걸어다녔습니다.
시급또한 최저시급도받지못하는 월급이여도 저는 플라워까페에서 일하고싶은마음이 컸기에 열정페이라 생각하였습니다.. 2월달에 일주일정도 일했던 급여는 받지못했습니다 그 까페는 정말너무나 잘되고 페북에도 많이올라오는 까페이고 사장님께서도 꽃쪽에선 유명한분이시기에 아무런 힘없는저는 그냥 억울함뿐입니다 알바라해서 이런취급을 받아도되는겁니까? 저는 제 불이익은 따지지않고 열심히 했습니다.. 사장님의 아내분은 저에게 가끔 짜증을내셨지만 다른알바생들이 저에게 ‘너가 나이가 어려서 그런거다 나도 그런때가 있었다' 라고 위로많이해주셔서 괜찮습니다 하며 일해왔습니다
하지만 사회는 학교와다르게 성실히임한다고 칭찬받고 인정받을수있는게 아닌것같습니다..
물론 제가 별로 좋지못한 사장님을 만난것일수도 있을것같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회생활을 하게될텐데 걱정도됩니다
분명 제 또래분들도 이런비슷한 일들을 당한분이 계실줄압니다 이제 막 사회를 알아가는 20살에 상처받겠지만 같이힘냈으면좋겠습니다^^! 어려서 무시받는게있지만 어린나이는 도전하고 기회가 많으니 좌절맙시다 !
그리고 사장님들께서는 알바생에게 인격적으로 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알바생을 고용하려면 최저시급도 꼭 주시기바랍니다 정말 열심히 일하는 알바생은 믿어주셨으면좋겠습니다 .. 간혹 최저시급을 받길원하면 기분나빠하시는 사장님이 계시는데 왜 당연한걸 기분나빠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알바생은 노예가아닙니다.. 그리고 알바생을 배려해주시는 모든사장님께는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이 아무문제없이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소심합니다..보면 마음아프게될 댓글달아주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