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2월 17일에 전역하고 내내 설연휴다가
집안사정 때문에 바로 복학을 못하고 고향에서(서울) 돈벌어야되서
월요일에 알바 알아보고 화요일 면접을 봤어요
제가 화요일 면접을 보고 수요일에 휴학 신청하러 대전가야되니 목요일부터 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수요일 휴학을 하러 대전까지 내려갔는데
화요일 학생지원센터에 전화문의 할때는 거두절미하고 신분증만 가지고오면 된다그랬거든요
근데 과사에서는 담임교수가 출장갔다고 휴학신청서에 면담내용도 써야되고
담임교수, 학과장 결재받아야되니까 수요일은 안되고 목요일에 오라그러더군요
그래서 혹시라도 다른 교수님께서 대리로 결재는 안되냐니까 직접 한번가서
부탁드려보라길래 다른 교수님께 갔더니 그 부분은 본인이 못해주는 부분이라고 거절당했어요.
한참 어떻게 해야하나 갈등하고 있는데 다행히 학교에서 친구를 만나서
과사에 혹시 친구 대리로는 휴학신청 가능하냐 문의하니까 된다그래서 친구한테 부탁하고
오늘 출근했는데 오늘 오후에 친구놈이 오늘 일이 있어서 못갔다고 내일 가서 신청하겠다하는거에요
뭔가 싸한 기분에 과사에 연락해서 담임교수님 낼 출근하냐니까 안한다네요...
2월까지만 등록 전 휴학이 가능하고 3월부턴 등록 후 휴학이 가능하다는데....
집안사정때문에 무조건 등록 전 휴학을 해야되는데
등록못하면 제적아닌가요...ㅠㅠㅠ
과사에 담임교수 번호좀 알려달라니까 개인정보라고 안알려주고...
(이건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담임교수라고 배정해놓고 담당제자가 자기 교수 번호좀 알자는데 안알려주니..)
아 진짜 어떻게 해야되죠... 내일이 2월 마지막 날인데 담임교수 없어서 면담을 못한다고
휴학을 못한다 하고, 등록금 때문에 당장 등록도 못하는 상황이에요..
어떻게든 번호구해서 담임교수한테 연락해서 양해를 구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