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톡만보다가 써보는데 어느곳에 써야할지 몰라서ㅠㅠ 제대로 게시판 찾아온지모르겠네요..
저는 현재 대학생인턴으로 회사다니고 있고, 동생이 2명인데 바로 밑에 동생은 군대에 있고 6살 차이나는 여동생은 이제 막 고등학교 올라갑니다.
고등학교 배정이 되고 난 후에 집에 해당학교에서 편지가 와 있더라구요. 편지 내용 중 일부는 이번에는 e-착한교복사에서 대량구매하기로 했으니 그곳에서 구매하라는 내용과 돈은 교육청으로 내야 한다라는 편지였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교육청에 학비와 함께 납부하셨고 2월 3일에 동생이랑 같이 교복치수 재러 갔다고 하더라구요. 당시에 엄마가 다녀오셔서 교복은 저렴하나 질이 너무 안좋다. 겨울에 애들 추워서 이걸 입힐 수 있으려나 하셨습니다.
그리고 설날이 지난후 연락이 오지않아 이번 주 월요일 23일에 교복사에 전화했더니 해당교복사에서 지금 물량이 없다. 학교에서 한 대량주문이기 때문에 입학식날에 교복을 받는것이 원칙이다 이렇게 말하더랍니다..ㅋㅋㅋㅋㅋㅋ진짜 이 이야기 듣고 어이상실
그래서 엄마가 무슨말이냐 그런학교가 어디있냐라고 말하셨답니다. 그러니까 또 이번에 말을 바꾸어 금요일날 오라고 해서 끊었답니다.
화가난 엄마가 저보고 이 이야기를 하셨고 다른교복사에서 살껄하셔서 제가 답답해서 교복사에서 알바한 친구에게 이야기했더니 친구가 저에게 놀랄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제 동생이 가는 고등학교와 착한교복이 독점을 한것인데, 착한교복사가 신생이다 보니 제대로 물량 파악을 못했고 질도 가격이 낮은만큼 정말 떨어진다. 거기다가 방학초반에 다른메이커교복사(스쿨룩스,아이비,엘리트,스마트등등)에 학교측에서 직접전화하여 우리는 착한교복사와 계약을 했으니 그외 교복사들은 먼저 예약되어 있는 학생,학부모님께 예약취소를 해라고 협박아닌 협박을 했다네요.그리고 친구가 알바하는곳에 한 학부모님이 찾아오셨답니다. 저희와 같이 착한교복사에서 입학이 다되가는데도 교복을 받지 못해 환불받아서 왔다고.근데 학교측에 전화하니 우리는 그런말 한적이 없다. 다른교복사에서 사도 된다라고 말하더래요. 그말을 듣고 벙쪘지만 그래도 입학전까지 아니, 금요일까진 주겠지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엄마가 전화하니 물량이 되지 않았다라는 이유로 교복이 3월중순에 나온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듣고 빡침
그래서 회사 쉬는시간에 제가 저희 지역에 있는 교복사란 교복사에 다 전화해봤습니다. 그런데 진짜로 교복사 사장님들께서 하시는 말씀이 고등학교에서 반품시켜라 연락이 와서 착한교복사 빼고는 아무곳도 제 동생이 가는 교복이 없다고 말씀하시네요..
그리고 전화할때 한 교복사 사장님이 저보고 " 대량구매 계약은 착한교복사 측에서 책임지고 학교에 들어가는 신입생들 교복을 입학전까지 생산해야하는데 그쪽은 그걸 지키지도 못하고 계약했네요"라고 하시네요. 듣고보니 진짜 이착한교복사는 왜 지키지도 못할계약을 한건지.
그래서 엄마가 학교로 오늘 2시쯤에 학교행정실에 전화하니 어쩔수없이 동복은 이착한에서 해야하고 하복은 돈을 학교측에서 환불해준다고 했다네요.. 그럼 3월중순까지 교복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제 동생이 들어가는 고등학교 제가 졸업한 고등학교라 제 교복을 입고 등교하기로 했으나 현재 그 고등학교는 교복디자인이 조금 바뀌었고, 제가 동생보다 체격이 많이커서 동생이 제 치마 입으면 쭉 내려갑니다.. 일단 그거라도 입어야 학교 등교를하니..
이착한진짜 답이 없네요... 화가나서 판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