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썸남이 있어요. 얘가 근데 좀 선수에요. 다른 여자애들하고 좀 말도 많이하고 그런식이에요. 근데 예전부터 그래와서 별로 신경 안썼거든요.
근데 공휴일이랑 주말 겹치는 날이 있어서 (총 4일) 그떄도 톡을 많이 했거든요 근데 갑자기 이틀째부터 제 톡을 읽씹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바쁜가 보다 하고 다음날에 또 보냈는데 하루 지나서 읽씹을 하는거에요.
그리고 만나서도 제 친구들이랑은 얘기하면서 저는 말도 안걸고...
진짜 사귀냐는 소리 엄청 많이 들었을 정도로 친했는데....
좀 마음에 걸리는거는 제가 요즘 남자애들이랑 친해지고 친구가 남소 받을꺼냐고 물어봐서 그냥 사진보고 우와 잘생겼다 한것밖에 없는데 걔도 어차피 여자애들이랑 말 많이 하고 별로 그렇게 찌질한것갔지는 않거든요...
쨋든 그래서 친구들이 너 왜 쟤만 무시하냐고 하니깐 억지로 그러는게 아니라고 할말이 없는거라고 하고... 그렇다고 제 친구들하고는 의미있는 말을 하는것도 아니에요.
제 친구들도 저 한테만 갑자기 이상하게 대하는걸 느꼈거든요...
그래서 친구들이 물어보니깐 자기도 왜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끝까지 안알려주고는 그래도 (제 이름) 잘 지네지? 이런식으로 말해요..
왜그러는거에요 제발 알려주세요 제발 부탁해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