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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것

1212 |2015.02.28 02:56
조회 685 |추천 12

어쩌면 단 한번도

내 것이 될 수 없었던 그 사람을

 

내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시간들이 있었음에 감사해야겠지.

 

지금은 서로 마주 볼 수조차 없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었더라도

 

내가 그토록 바라던 사람이었으니

내가 그토록 원하던 사람이었으니

 

처음 그 사람이 나를

받아들이기로 했을 때의 감격을

잊지 않으며 살아야지.

 

추천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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