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군전역한지 벌써 반년이 넘은 건장한 남정네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집엔 아침9시 낮 3시,4시가 되면
뭔가가 저를 찾아와요...
때는 제가 군대 가 있던 겨울
아버지가 참새들이 먹이 없어 떠돌아다니는걸 보시고
베란다 에어컨환풍기?? 그위에 접시랑 쌀을 놓으셨었는데
어느날부터 쌀이 없어졌다네요
보니까 참새들이 와서 먹고가는거에요
그 이후로 아버지는 매일 쌀을 놓으셨고 봄이 되면
벌레가 많으니까 안놓으셨대요
근데 어느날 거실에서 제가 공부를 하는데
뭔가가 저를 쳐다보고 있는거에요
근데 집에 저밖에 없으니까 누가보겠어...
하고 신경끄고 있었는데
베란다를 보니까; 새가 먹이달라고 쳐다보고 있었어요
저보고 얼른 '쌀을 대령하거라 '
라고 하는거 같은.....
그래서 그 이후로 애들먹이는 제가 매일 주고있네요~~
사진에는 얼마 안나오는데 얘네무리가 20마리정도고
또 다른 무리는 15마리 정도되요...
원래 우리집이 밥을 많이 안먹는데 얘네가 쌀을 축내는듯...
봄이되면 은혜 갚으려 박씨를 주고 가겠죠???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