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여자친구는 29살 동갑입니다.
여자친구가 자기기준에 합당하지 않거나 이해가 되지않으면.... 사람을 집요하게 못살게굴어요
저 여자친구 집도 어딘지도 모르고 학교도 아직 어디 나왔는지도 몰라요
만난지 8개월이 다되가는데
집은 **동 이라는거만 알고 집이 어찌 생겼는지도 알지도 못하며
학교도 알지도 못해요
그냥 남자친구로써 집도 데려다 주고 싶고 여자친구는 어떻게 살아왔나 모든게 알고싶은데
안알려줘요....
집봐서 모할거냐 학교알아서 뭐할거냐
학벌 따지고 집안따질거냐고.......
그런게 아니라 궁금하잖아요 저만 궁금한가요???
여자친구는 그런거 궁금해 하는 사람 없다고 제가 이상하데요
아니 여자친구 한테 이상한놈 취급 받으니 기분 진짜 나쁘더라고요
이번에 저거 가지고 대판 싸우고
맨날 카톡사진도 저만 여자친구 사진으로 해놔서 기분 나빠서
잠깐 내렸다가 올렸더니
또 금새 그걸 봤나봐요..
그러면서 사진 왜 바꿧냐고
저는 사진가지고 나도 시위좀 해볼라 했다 근데 부질없는거 같아 금방 다시 바꿧다
했더니....
자기 기분 나쁘다며 자기 사진 하지 말라고 제가 바꿀때 까지 사람을 못살게 굽니다.
미칠거같아요....
진짜로 억지로 바꾸는게 뭔지 모르나봐요
그렇다고 바꿔주고 나면 그게 당연하다는 듯이 알지 제가 마음 아픈건 알지도 못해요
제가 너무 양보를 안하는 건지....
저도 저렇게 집요하게 따지면 사실 막말이 나올때도 있어요
당분간 연락하지 말자 ....이런식으로
그럼 그거 가지고 또....집요하게 물고늘어집니다.
하...........
제가 그냥 모든걸 다버리고 하라는데로 해야될까요?
그래도 자기 마음에 안드는게 생기면 어쩌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