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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인격 무개념 '간병인'들 환자들 상대로 정말 악마네요...화가 납니다..

bssy |2015.02.28 14:32
조회 997 |추천 4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겪은 간병인의 추악하고 못된 실체를 말씀드리려합니다..

본인들도 간병인 쓰실때 참고 하세요.. 

 

저희 할머니께서 허리쪽 수술을 하셔서 한달가량 입원을 해야되는 상황에

수술직후 3일만 간병인을 부르기로 했습니다.

할머니는 수술직후라 병상에 누워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태였구요.

 

근데 간병인이 일당 8만원에 하기로 하고 돈얘기는 끝난 것 인데

첫날부터 다른 가족들 할머니께 들렸다 갈때마다 복도로 따라 나가서

밥값,종이컵값 한다고 돈 달라그랬답니다 ..

그러고는 할머니한테 와선 또 돈 안받은척 종이컵이 없다고 그랬답니다

그래서 할머니가 전화와서 저보고 종이컵을 사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알겠다고 하고 엄마랑 같이 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간병인이 자리를 비웠을때 같은병실 환자들이

 할머니께 종이컵값으로 만원을 받더라 얘기를 듣고

저희한테 전화를 하셔서 그 얘기를 하셨고

다른가족들한테 물어보니 그런식으로 3만원씩 만원씩 뜯어갔답니다

물론 가족들은 애타는 마음에 군소리 없이 줬고요.

이렇게 이중삼중적인 금전사기행각을 하고는

할머니앞에선 입 싹 닦고 종이컵 타령..간식타령..

 

그리고 저희는 불쾌한 마음으로 할머니께 갔습니다

 

병실에 도착해 할머니께 인사를 하니

뒤늦게 누군가 따라들어와서 자기가 간병사랍니다

본인이 당뇨가 있어 복도에서 식후 운동을 하고 계셨다고.....

저희 할머니는 그분 운동하는동안 약을 옆침대 환자한테 부탁해서

먹었답니다. 40분동안 병실밖에 있었다더라구요

그리고 알고보니 4시간짜리 링거를 1시간만에 다 맞은 상황..

간병인은 그런거 체크도 안하고 딴짓한겁니다.

그러곤 저희오니 친절한 과장미소로 누구나 뻔히 아는 의학지식을 말하시더라구요..

할머니는 링거가 너무 빨리 들어가서 그런지 머리아프다고 하시고..

입술도 다 말라있고 눈꼽이 끼여있고..

물도 안준건지.. 

저희 할머니는 아무것도 못드시고 미음만 드시는데

할머니 위하는척 자꾸 과일,빵같은 음식얘기와

(저희 침대를 쳐다보며)여기는 아무것도 없어서 옆환자들한테 많이 얻어먹었다느니

농담반 진담반 사람 약을 살살올리며 히죽히죽 웃으시면서 얘기하시고..

 

 

일당을 충분히쳐드렸음에도 또 다른 가족들에게 돈을 요구한 점.

분명 종이컵산다는 명분하의 돈을 받고는 누워 꼼작못하는 할머니께 또 종이컵없다고 투덜 된 점

미음밖에 못먹는 환자 앞에서 귤,감,빵 먹고싶다는 뉘앙스 팍팍풍기고 거의 대놓고 사오라고 한 점

밥값을 별도로 받아 놓곤 할머니 반찬을 가져가서 공기추가해서 드신점..

링거가 잘들어가는지 기본적인 간병조차 안한점

환자약 안 챙길시간인데도 본인 식후운동 한다고 장시간 자리 비운점

그리고 오후에는 코골며 누워 주무시고 방구끼고 트름하고 하셨다네요...

첫날부터... 대놓고. 정말 좋게 볼 수 있나요?

 할머니는 그냥 3일인데 참자 싶어서 있었는데

옆침대 환자분들이 저건 아니라고 너무한다고 성화였다네요..

 

꼴이 마치 휴양쯤 온 모양..

먹고 떠들고 놀고 누워자고 운동하고..

할머니는 입술이 메마르든 링거가 4배로 빨리 들어가든 약을 먹든말든

방치하고 누워있는 환자 상대로 약올리는말 계속 하고..

 

그래놓고 본인은 성격이 쿨해서 그렇답니다......휴...

일하러 오신분이 자기집 안방처럼 하시는게 성격좋고 쿨한겁니까?

그리고 당뇨걸리셔서 발가락 아프다며 저한테 푸념하시고

딸사진보여주며 자랑하고.. 이게 간병인이 할 태도 입니까......

진짜 환자보호자로써 너무 속이 부글부글 끓지만

다들 그렇다시피 참았습니다 혹시나 해코지 하거나

나쁘게 할까봐..

그래서 돈도주고 먹을거도 사다주니 봉지를 뒤지고 난리가 나더라구요..

 

그리고 돈을 왜 그렇게 또 따로 받으셨냐 하니까

원래 다른곳에서도 그렇게 하는거고 자기는 원래 환자한테는 돈얘기를 안하는 타입이라

그런거다느니 온갖변명을 늘어놓고

저희가 그래도 일당에 식비도 다 포함된거다 그리고 여긴 일하러 오신거 아니냐

맞는말 했더니

알겠으니까 돈을 그 가족분들 오시면 다시 드리겠다. 하면서

그런데 이런일은 처음이라며 다른곳에선 다 이렇게 하는데 하면서 히죽대면서

약올리는겁니다.. 다른곳에서 어떻게 하셨을지 인생이 보입더디다...

수술하고 가족들 분위기도 안좋은데 웃으며 약올리는 말을 살살하니

정말 할머니가 걱정되고 돌아버리겠더라구요

 휴,,,

아....진짜..........

본인 수대로 안되면 불쌍한척,몰랐던척,변명,돌려말하기 하시며...

정말 못된사람이더군요

 

제가 그냥 가시라고 하는게 낫겠다고 하니

그래 학생이 해~이런것도 해봐야지^^ 안그래요?ㅠㅠ할머니 아프신데..

근데 할수있겠어? 이러고

할머니랑 엄마는 저한테 눈치주며 말리고

3일만 참자는 식으로....

대부분 가족들은 이런 심정일겁니다..

혹시 환자한테 해가 갈까봐..걱정하고..

할머니가 아파서 슬프고 조용히좀 있고싶은데 

간병인이 옆에서 붙어 나가지도 않고 쫑알거리며 가식적인말로

약까지 올리니 제가 너무 화가나고 억장이 무너져

눈물이 났습니다 ... 그랬더니 뭐 자기분에 못이겨 우는 사람이야기를 하며

그런 다혈질인 사람이 있다며 돌려말하면서 제 얘기를 하는듯이...웃으며

그게 환자보호자한테 할말입니까?

가뜩이나 심란한데 나이도 저보다 훨씬많고

괜히 하고싶은말 했다가 서러워할까 꾹 참으며

 정말 간병인하나때문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저희 가고나면 할머니한테 어떤말들을 할지 뻔하더군요

 

 

 

 

그리고 이튿날도 안심이 안되서 짬을 내서 갔습니다.

 

그랬더니 어제보단 좀 나아 보이더라구요

할머니도 어제보다 잘해주신다 그러고...

그런데 두번째 밥으로 죽이 나왔고

햄반찬을 가져가더라구요 이거 할머니 안드시겠네

이러면서..전 그냥 드시고싶어서 그런가보다 했어요

근데 나물반찬도 가져가려길래 이건 할머니 드실거라니까

아무소리 안하더라구요 근데 알고보니

병실사람들한테 밥을 동냥해서 한공기를 만들어서 반찬도 얻고해서

드시더라구요...아...진짜.... 민폐...

별도의 식사비용까지 드렸는데도,....

저희 가족을 못된가족으로 만들고....

기가 막혀서 그냥 냅뒀습니다

제가 있으니 쉬시라고까지하고 밥드시고 운동하시라고하고,..

 그리고 저희한테 끊임없이 과일얘기,간식얘기하고

밥까지 동냥해서 드심에도 저희는 값을 다 지불해드렸기에

본인이 뭐라고 요구하던

속으로 본인이 그렇게 드시고싶으면 사서드시지..하며

억울하지만 마음이 지쳤고 그분 인성도 알기에

화를 참으며 그냥 있었습니다.

그리고 먹고난 그릇을 치워달라고 했고

근데 막 쟁반이 어디갔냐며 투덜거리더라구요 제가 그릇치워달라고한게

못할짓인가요? 아무튼

저는 할머니 팔다리를 주무르고 있었습니다.

(병실사람들이 그러길 할머니가 팔다리 아프다고 끙끙앓아도 못들은척한답니다)

 

그러고는 갑자기 딸사진꺼내며 병실이 떠나가라 자랑도 하시고..

저희는 아유 이쁘시네요 좋으시겠다 엄마랑 눈매가 닮았다 등등

맞장구를 쳐드렸습니다.. 솔직히 듣기도싫고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지만

자식자랑하고싶으신가보다 생각했습니다

.

그러더니 간병인들도 갑을관계가 있어서~

딸이 알아서 슬플까봐 부끄럽다며

어떤 환자들이랑 가족들보면 성격이 모난사람이 있어서..ㅎㅎ

간병인을 을로 부리더라~~~ㅎㅎ 하더군요

자기들은 '을'이라며 ㅎㅎㅎㅎㅎ

 '을'이신 분들이 그렇게 휴양처럼 지내시고

날강도처럼 돈달라 음식달라 운동해야한다 코골며 주무시고

환자 방치하고 먹고 수다떨며 놉니까?

 

본인안방처럼 하고 싶었으나

제 버릇처럼 못하게되니 본인을 피해자 을로 포장하는데..

 앞에일을 겪고 나니 정말 너무 역겹더라구요..

말로만 들었지 저렇게 양심없이 끝없이 사람 속을 박박긁는 사람이 있구나

생각하며 저도 할머니 주무르다가 참다참다 말했습니다

그러게요~ 근데 저도 아는 분이 간병인불렀는데

글쎄 일도안하고 환자 방치하고 시간떼우고

놀고먹을 궁리만하고 자기 직업의식도 없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본인 도리는 하고 권리도 찾으셔야할텐데~

이랬더니 살살 웃으면서 계속 사람속을 긁고

저희 할머니는 누워서 듣다가 혈압이 올라서 얼굴이 빨개지시고 한숨쉬고

그 간병인은 끝까지 약올리며 말싸움 하더라구요

 

한두번해본 솜씨가 아니었어요..

환자는 꼼작못하고 누워있고 환자한테 계속 몹쓸말해서

환자 마음 다치게 하는거...

 

속으로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이가 한참 어린내가 이렇게 말하면 안되겠지

내가 참자참자 하는데

정말 미치고 환장하게 만들더군요..사람을...

 

그리고 3일을 다 채우지 못하고 사단이 났습니다

 

제가 가고나서 할머니옆에 붙어서 간병인을 노예취급하는 환자들이 있다며..

그런얘길 할머니한테 하더랍니다

 

본인을 을 저희를 갑으로 되려 을의 역차별...

정말 소시오패스라고 할수 밖에 없어요.

그분의 살아온 인생이 보이더라구요 정말 징그러웠어요

듣는사람 억울하고 분통터지게 하고..

할머니가 계속 참고 이해하고 하다가 하루종일 얼마나 그랬으면

오늘까지 하시고 일당받고 나가시라하라고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또 아침에 출근도 못한채로

찾아가서 영문을 물으니

또 복도로 불러내서 할머니가 오해하신거같다고

자기는 다른환자 이야기 한건데

과하게 반응하시네... 이러면서 또 덮어씌우는 겁니다.

아..진짜..미친년아닙니까

그러고 엄마가 돈주면서 이모는 간병인으로써 역할을 잘 못하신거같다

말하니 알겠다고 미안하다며 돈을 받고 갔답니다.

 

금액도 시세보다 높게 해드렸고 따로 팁요구하시는것도

미리 드렸는데 환자 돌볼생각도 없고

누워있는 환자 상대로 약올리는 수다나 떨고 마음까지 아프게 해놓고..

불리할땐 을임을 주장. 화가나게 말 뱉어놓고 오해를 잘하신다며 남핑계..

정말 또라이 .. .....

민폐 무개념... 간병인못하게 해야하는데..

 

말못하는 환자나 중증환자 였으면

안봐도 뻔합니다

완전.....뒤에서 사람 마음 죽이는 소리 해대고

오리발 내밀고 불쌍한 을인척.. 반복....

 

  

정말 간병인 잘못들여서 집안사람들 다 홧병나고

정말 또라이 같았습니다

그런 완벽한 또라이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환자 가진 저희가 을이였음 을이었지..

환자와 보호자들의 약해진 마음을 가지고

자기멋대로 휘두르려는 간병인의 행태가

 ' 을'로 보이시나요?...

진짜 우리나라 간병인들 사건한번 크게 터지지 싶네요..

환자학대,무시,욕설,구타,괴롭히기 등등

간병인들 문제 지금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정말 교묘하게 틈새로 파고들어 그런분들이 왜 날로 일해서

돈을 받으려하고 바로 고치려하면 을행세를 하며 못살게굴며

병원을 돌아다니며 환자마음을 할퀴고 돌아다니는지.

다 쓰지도 못했어요 그 말한마디 한마디 다 세세히 기억이 안나서..

정말 녹음기라도 설치해야 되겠더라구요

 

어린이집 폭행처럼 환자들 상대로.

노약자들 상대로 그런 짓을 하는 쓰레기들....

 

 

정말 막아야하고 저질 막장 간병인들 교육이 다시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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