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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요...

안녕하세요... 전 22살 여자 입니다.. 제가 답답해서 저보다 나이있으시거나 경험이 더많으 신분들에게 충고나 조언을 받고 싶어서 이글을써봅니다...

제가 원래 남자친구만 바라보는 스타일이 아니였는데 제가 변한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남자친구를 사귀었을때 물론 남자친구도 사랑하지만 저의 생활.. 저부터 생각하고  가족들 저의 친구들을 챙기면서 사귀니 뭐 연애에는 밀당 이런것 하면 안된다고 하지만 자연스럽게 남자가 저를 더 챙겨주고 아껴줬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대학 진로문제로 부모님과 엄청 심하게 싸우면서 예전과는 다르게 부모님과 사이가 가깝지않게 되었습니다...엎친데 덮친격으로 친하게 지내는 친구와도 절교를하고.. 부모님이 보수적이셔서 진로 문제도 그렇고 통금도 엄청빨랐기 때문에 수능을 끝나고 어디 놀러가본적 없이 항상 제방에 혼자 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부터는 남자친구를 사귀면 제가 저의 생활부터가 아니라 너무 남자친구 위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남자친구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주위에서 호구라며 할정도로요.. 그러다보니 남자친구들을 사귀면 오래 가지를 못했습니다.. 상대방이 너무 질려하고.. 지겨워하고 막대하구 그마음 돌려보려고 항상 내자신 꾸미는거에 집착하고...그래도 사귀면서도 외롭고..항상 밤에 혼자 속상해서 울고.. 사귀면서 남자가 여러번의 힌트를 줬지만 차마 헤어지자고 못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결국차이고..또상처받고...그렇게 혼자 5~6개월동안 공백기를 가지다가.

이번에 정말 사귄지 아직 한달도 안됬지만 남자친구를 사귀었습니다..저는 가벼운 만남은 너무 싫어서 항상 진지하게 만나는 스타일입니다..지금 남자친구를 진심으로 사랑하지만.. 또 제가 의지할까봐 .. 잘해주면 도망갈까봐... 질려할까봐.. 항상 불안하고 무섭습니다....또 상처받고 힘들까봐... 이런생각하는 제가 너무 싫어 그냥 더오래 가기전에 헤어질까.. 항상 이런생각을 합니다.. 제마음 . 이해가 안가시는 분도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저를 사랑하는 방법도 모르면서 상대방을 사랑할려고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언니오빠.. 친구들.. 충고나 조언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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