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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가 궁금해요 ㅠㅠ(수정)

300일 사귀고

여친이 지치고 이해하기 힘들다고 헤어짐을 통보했습니다.

헤어진지는 한달 됐구요.

 

헤어지고 하루 정도 있다가

마지막으로 만나자고 해서

잡았지만 못잡았습니다.

흔들려보였는데

제가 확신을 못줬던 거 같아요.

그날 편지 줬는데 편지보고 펑펑 울었다고

지인한테 들었구요.

 

그러고 헤어지고 3일 정도 질척이고

당분간 연락하지 말라고 했고

 

주변 지인들이 도와준다고 했지만

그것마저도 내 소식이 당장 궁금하지 않다며

앞으로 한번만 더 다른 사람을 통해서

소식 들리면 앞으로 안본다고 했었죠

 

그러고 2주가 지나고

다시 만나고 싶다 다음주에 만나자 했지만

싫다고

연락도 하지 말고

얼굴도 보지 말자고 했습니다.

 

아직도 오빠만 생각하냐고

나도 힘들다고 오빠만 힘드냐고

헤어질때 좀 깔끔하게 헤어졌으면

제가 괜찮아지고 나서

다음에 한 두번 만나서

다시 만날 생각이었다고..

진짜 질리고 무섭고 짜증난다고

연락하지 말라고

차단한다. 했쬬.

 

그러고 1주 뒤에

저는

잘 지내라고

나같은 남자 만나지 마라고

하는일 잘되길 빈다고

카톡했는데 읽더라구요..

이제 더 이상 가망 없겠죠?

 

솔직히 좋은 사람이 되서

제가 변화하고 다시 다가가고 싶습니다.

말은 저렇게 했지만요.

하..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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