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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엄마라는년이(추가글)

88 |2015.03.01 13:36
조회 14,879 |추천 70
시발 나 9살때 집에서 치마입고있을때 엄마가 강제로 팬티 벗기고 다리벌리게하고 들여다본거 내가 싫다고 하지말라고 난리쳤는데 정말 수치심들고 싫었다

6살때는 싫다는대도 팬티 벗겨서 다리벌리게 한다음에 아빠랑 손집어넣고 정말 6살이라는 ㄴㅏ이에도 수치심들고 죽어버리고 싶더라

내가 나한태 왜그러냐고 엄마한태 물었을 때는 널 사랑하니까라고 대답하고 정말 아직도 이해가안간다

그리고 엄마아빠한태 몸 보여주는게 싫은거냐고 그게왜안되는거냐면서 날 다그치고

그외에도 10살때 가슴멍울진거 확인해보자고 아빠 있는곳에서 옷 들어올려서 가슴 주물거리고

지금 17살이지만 다생생하고 불쾌하고 수치스럽다





추가글

글쓴이입니다. 혼자있다가 옛날에 당한 그 일이 생각나 두서없이 쓴 글인데도 많은분들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정말 자작 아니고, 세상에는 저보다 더한일을 당하는아이들도 많은것 같네요.

저는 예전처럼 그짓을 당하고살진 않지만 자주 기억나는 옛기억에 괴로워하고있어요.

저는 가까운 친척도 없고할머니할아버지모두 돌아가셨어요.

외동이라 털어놓을 언니 오빠나 동생도 없고요.

저는 평소에 집에서 거의 소리를 내지 않고 지냅니다. 거의 공부를하거나 혼자방에서 폰을 만지면서요.

친구들한태도 하지 못한말 여기서라도 털어놓으니 마음ㅇㅣ 편안해지네요. 위로해주신분들 감사드려요.

또 6살이 수치심을 느낄수있냐고 하셨던분,
그때의 저는 수치심ㅇㅣ라는 단어는 몰랐지만
그게 너무싫고 무섭고 끔찍하단 감정을 느꼈어요

그게 수치심이였다는 건 나중ㅇㅔ 알았고요.

걱정해주신분들 다시한번감사드리고 저는 나름 잘살고있어요. 나쁜생각 하는것도 아니니 크게 걱정하시지않으셔도 돼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정말감사드려요. 다시힘들어지면 글쓰러 와도 되겠죠?
추천수70
반대수1
베플쀼ㅃ|2015.03.01 23:25
제목보고 욕하려고 들어왔는데 내용보고 벙찜.
베플|2015.03.01 23:35
와 무슨일인가 하고 왔는데 나랑 같은 경험이잖아...열살때 아는아줌마가 내 가슴 몇번 힐끗거리면서 나한테 어머 이제 젖이 커지고 있구나~??이러더라고. 이말듣고 약간 언짢았는데 옆에있던 엄마가 내속도모르고 그 앞에서 내 옷 마음대로 들추더니 그래~봐봐 이제 젖도 봉긋해졌어~이러더니 그아줌마년은 내 가슴 주물럭거림 ㅡㅡ아직도 상처야 엄마한테 진짜 실망이었고 서운하다.라고 몇년후에 말했는데도 엄만 그때일 기억안난다고 왜 이제와서 그러냐 쓸데없는 기억력만 좋네. 진짜 기분나빴으면 왜 그때 가만히 있었녜ㅜㅜ난 어른들이 하는행동이 맞는줄알고 수치스러움 다 참으면서 억지로 참았었던건데..
베플|2015.03.02 00:32
자작이길 바라는건 또 처음이네.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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