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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들 도와주세요ㅜㅜ

워킹맘 |2015.03.01 15:26
조회 1,137 |추천 0
안녕하세요 서른살, 4월1일이 예정일인
예비엄마, 워킹맘입니다.

저는 은행에서 근무를하고 있습니다.
앉아서 편히 일하는 업무..틀리진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상대하는 서비스 직이다보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ㅠ

저희회사는 출산휴가 육아휴직포함
6개월에서 9개월까지 쉴수 있으며,
복직시에는 아기를 어린이집에 맡기려 합니다.

제가 현재고민하고 있는것은 언제쯤 들어가야할지입니다
주위얘기들어보면 최대한 늦게 들어가는게 좋다고...
그리고 저도 처음엔 사무실이 바쁜 곳이라 점심도
매일 두시 넘어서 먹기 일쑤라ㅠ 23일 까지 예정하고
있었습니다.

허나, 현재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아기도 병원에선
작다고하고ㅠ양수도 평균보다 적다고하고ㅠ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고하나.. 판단이 서질 않네요.

그동안 뱃속에서 스트레스만 받게해서 조금이라도
뱃속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엄마랑 좋은시간
보내고 싶게도 해주고싶고,

조금더참고 태어난후에 아기랑 오래 있는게 좋은건지
자꾸 고민에 빠지게 되네요ㅠ

제가 원래 말도 많고 밝은성격이라 스트레스를
잘받는 성격이아닙니다ㅜㅜ 오래쌓아두는성격은
더더욱아니구요ㅜㅜ 근데 요즘 몸도 힘들어지고
애낳을 날이 다가오니 힘에 부치고 가끔 서럽기도하고
애기한테 미안하기도하고ㅜㅜ 그나마 태동이라도
느끼면 그때라도 잠깐 웃으며 기운을 냅니다ㅜㅜ

정말 하루하루힘들때마다 임신하신분들의
대단함을느낍니다ㅜㅜ 이판에서 위로받고 조언받고
저도 곧 출산후기를 쓸 날이 오겠죠ㅋㅋ

주말인데 신랑도 저도 아파서 하루종일 누워만
있네요ㅜㅜ 내일은 다시 출근..ㅜㅜ지겹습니다 정말.
저 어찌해야 할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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