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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 결혼하는데 천만원 주고 싶다는 남편 어떻게해야 하나요

bb |2015.03.01 21:20
조회 29,446 |추천 8
안녕하세요 ㅜㅜ 전 이십대중반 남편은 서른초반
결혼한지 6개월이넘었는데 두달된 아기가있는 속도위반으로 결혼한 부부입니다...

근데 제목대로 도련님이 저희와함께 속도위반을하셔서 이번해에 결혼을 하신다네요
그것까진 좋은데 남편이 동생내외에게 천만원을 주고싶다합니다....

저희결혼은 시댁이나 친정이나 먹고살기바쁜 분들이라 받은거없이 저희끼리 준비해서 결혼했습니다
저는 월수입 이백정도에 육아휴직중이고 2년정도 아기키우다 이직이쉬워 일을 다시 시작할 생각입니다 남편의 벌이가 월 사백정도이고 착하고 성실합니다

결혼준비는 제가 모아논돈은 적지만 친정도움으로 딱 반반으로 하게됬습니다

수중에 전세금만 무이자로빌려 집구해논 상태이고 남는돈은 삼천정도있습니다
이번해에 결혼하게된 도련님은 저희보다 월수입은 작으나 모아둔돈이 꽤있어
저희는 16평 빌라 도련님은 20평 아파트로 전세 잡아둔상태입니다

그런데 저희돈 3분의1인 천만원을.....시부모님이 보태줄돈이없다생각하니 그게 아쉽고 안쓰러운가 봅니다
누가 달라한것도 아닌데 자기혼자 생각을했다합니다
저는 도련님이 수입이없으신것도 아니고 전세 삼천모자라서 대출했다고 알고있습니다

저는 외동이라 그런지 제동생이라 생각해도 천만원은 아니라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틀린가요?
우리 아기도 있는데다 저는 휴직중이고 각자부모님께 삼십만원씩 생활비도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꼭 좀 조언부탁드려요 ㅜ
추천수8
반대수38
베플날씨좋네|2015.03.01 21:41
쥐뿔가진것도없는주제에 착한형노릇은 하고싶은가보죠?? 허세떨지말라고하세요. 분수에맞게살으라고.
베플J|2015.03.01 21:44
통장에 현금으로 일억정도 있으면 큰맘먹고 천정도 줄수 있을거 같음.. 큰맘먹고.. 2개월아이있는상태에서 외벌이인데 저런 헛소리를 하다니.. 형노릇을 하기전에 남편노릇 아빠노릇이나 제대로 하라고 하세요..
베플ㅇㅇ|2015.03.02 00:34
아 진짜 본인 앞가림이나 잘하지 형도 형 나름이지않음? 아파트까지 전세로 잡아놨으면 이미 결혼 비용에 드는 거 80%는 해결한 거나 마찬가지인데 진짜 자기 가정이나 잘 챙기라고 하세요 이거 꼭 보여주길 남편분 정신차리세요 ㅋㅋㅋㅋㅋㅋㅋ진짜로 아기 키우면서 이제 돈 한두푼 드는 게 아닐 텐데 무슨 여유로 그거 대비 안하고 자기 집 전세로 마련해서 살 길 잘 찾는 동생 걱정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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