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넘게만난 여자가있었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그녀의 권태기.
헤어진지는 이제 횟수로 다섯달이 넘어가구요
그녀는 저랑 헤어지고 한두달정도만에 다른남자랑 사귑니다.환승이죠
처음엔 보고싶고 그래서 울었으며 힘들어했어요
그녀가 다른남자랑 바로 사귀었을땐
밉고 서러운마음으로 울며 힘들어했습니다.
4달가까이 힘들어하다가 어느순간 무뎌지더라구요
매일매일 생각은 나지만 일상생활을 하루 16시간이라 치면은 생각나는건 고작 10분정도?미운마음은 아직도있지만 그냥 그래요. 백프로 후회해라 제발 이라는 마음뿐이에요.
여기서 조언좀 얻고싶은게.
이런 상태에서 다른인연을 만나도 좋은 시기인가요?
이제 저도 행복해지고싶은데..
만나면 그녀생각날까봐 오히려 꺼려하고있습니다.
괜히 다른여자이용하는게 아닌가싶을정도로 생각이 너무 부정적으로되어있어요 자존감이 엄청낮아져서
나같은놈을 누가 사귀겟어 누가좋아라하고 누가설레겠어
혼자서 이러고 있습니다 하하하..
만나면 헤어질게뻔하고 또 힘들어하겠지 막 이러고
그치만 새로운 연애를하고싶고 설레고싶고 쫌..웃었으면 싶은데
제 시기가 적당한건지 아니면 아직 몇달더 혼자있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조언좀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