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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전환 줄 알았던 전화가 알고보니...

유탱크 |2008.09.19 16:15
조회 3,95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고3 학생입니다

이건 추석연휴 끝나고 새벽에 들어와서 받은 전화한통 이야기입니다

 

새벽 3시쯤이었습니다

친척집 갔다와서 바로 뻗은 저에게

한통의 모르는 전화가왔습니다

" 박장근씨 되세요? "

뭔 개소리? 우리 아빠이름이 유장근이지만 박장근은 아니다

그래서 " 네? 박장근이요? 아닌데요? "

" 박기x씨 아버님 되시지 않으세요? "

이건 또 뭔 개소리 박기x?... 제가 그때 맨정신이였으면 눈치 챌 만하지만 자다가 받은 전화기 때문에 뭔 말인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 잘못전화하셨습니다 " 하고 끊었습니다

한 5분 후 동생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 아! 형 왜이렇게 눈치가없어ㅡㅡ 나 수윤데 막혀서 전화한거란말이야 "

상황은 이러하였습니다 제 동생이 갖고있는 민증 88년생 박기x  (참고로 제 동생은 91년생입니다... 미성년자죠..미성년자니까 다른사람꺼를 빌려서 갖고다닌거였습니다 그리고 수유는 수유역입니다.. 술 잘 뚫리기로 유명한 곳이죠..)

근데 수유가서 확인전화가 온것 박기x이여서 박장근....

그러니까 아빠한테 확인전화 받는 다는 것을 센스있게 저한테 한건데 저는 잠결이여서

생각이 없었던 것입니다.............

히발 우리아빠 성 누가바꾸래 영한아 그리고 수유에서 누가 막히래

여자도 있었다는 데 지 때문에 다 쫓겨나서 쪽팔리다는 영한이  미안하다 참...ㅋㅋ 다음부터는 잘할게 동안이여서 좋겠다ㅋㅋ

 

 

새벽에는 가급적 전화하지 맙시다!  www.cyworld.com/dc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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