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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끈을 한사람이라도 잡고있다면..

|2015.03.01 21:35
조회 7,634 |추천 20

난 그냥 내가 정말 내자신한테 떳떳해지고 멋있어졌다고 생각될때 먼훗날 찾아가려구

그때 됬을때도 내가 그아이를 좋아한다면 우리 첫만남처럼 아니 그냥 일반사람들에 첫만남처럼 너한테 다가가면 되는거고 난 변했으니 차여도 나싫다해도 그땐 미련없을것같아

그때 됬을때 내가 널 다잊었다면 그냥 가서 고맙다고 하게 너때문에 나를 다시 되돌아봤고 난 이렇게 변했다고.. 행복하게 잘살라고

이별하고 너무 매달리고 그래서 이제 나를 무서워하는거같아ㅋㅋ 참.. 그래도 3년을 같이보냈는데 내가 뭐 스토커처럼 맨날 니한테 매달리겠냐 진짜 눈치한번 안주고 갑자기 헤어지자하면 난 어떻게해야되는데 아침까지만해도 사랑한다던애가 그런말을 꺼내면 난 울수밖에없고 정신이 나갈수밖에없었어.. 여튼 미안해 난 준비를 해본적이없어서 널 보낼수없었고 뭐라도 해보고싶었어..

정말 죽고싶었고 아팠어.. 헤어진날부터 이틀 그리고 2주후에 그리고 그다음주에.. 매달리다 보니 넌 점점 변해가더라.. 마지막 니가 날 귀찮듯 쳐다보는 그 눈을 난 아직도 기억해..

그 눈을 보자마자 알겠더라.. 아 정말 끝인거구나..

열심히살거야 한달동안 정말 많이 생각했거든.. 동기부여도 이런 동기부여가 없는거같아

3년을 너만 바라보느라 내할일을 너무 안해놔서 지금 할일이 너무많아 짜증나..

군대는 왜연기를 자꾸했었는지 너랑 헤어지기싫다는 이유로 군대도 연기하고 니랑 여행갈생각 놀러갈생각 너맛있는거 먹일생각.. 니힘든것도 싫어서 너 알바못하게했는데 그냥 내가 일 두번하면되니깐 덕분에 그래서 차도사고 뭐.. 후회하진않아.. 정말 사랑했으니깐 군대가기 진짜어렵다 빨리가고싶은데.. 내친구들은 이제 다 전역하는데 난 이제서야 들어가는것도 짜증이나

그리고 니생각하면 헤어진지 한달이됬는데도 가슴이 아려서 숨이 안쉬어지는것도 짜증이나...

그래도 정말 나아지고있나봐.. 아직까지 꿈에 너가나오고 아침에 아픈건 여전하지만

그래도 괜찮아지나봐.. 나를 되돌아보고 정말 뜻깊은시간이야..

내가 정말 꾹참고 내할일 다 할거야.. 나를위해살아야지이제..

너한테 미안하고 정말 미안하다.. 그리고 고마워...

너가 나한테 이별통보 안했으면 난아마 계속 미련하게 살았을거야..

언젠간 다시만날거야 ~ 내가 인연의 끈을 꽉잡고있을거야 그리고 그때 너가 그걸잡던 내가 그때 그줄을 놓아버리던 할게. 그때되서도 난 널 사랑할수밖엔 없을것같아 그리고 그전에 내가 널 찾아가지않게 아주 몸을 묶어버릴라고 열심히 나를 키워야겠다.. 안녕

추천수2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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