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이별해봤는데
왜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어요
그냥 밥못먹는거 기본
술먹으면 돌아와 울게되어 안먹고
그냥 정말이지 하루종일
헤어진 사람에 대한 생각만 종일해요
티비를 봐도 뭘해도 아무것도
눈에 귀에 들어오지 않아요
그냥 심장이 콩콩 뛰구요
입이마르고 머리가 아파요
한달이 되어가는데
조금씩 나아질줄 알았는데
더 심해져요
아마도 매일 마주쳐야하는 상황이라
게다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 모습을
다 지켜보고있기때문에
나만 아무것도 못하고 제자리에요
이별때문이건 다른 이유건
정신과 상담으로 안정제 복용하신 분들 있나요
수면제로는 도움이 되지 않네요
정말 약을 먹으면 조금 안정이 되는지
잠은 드는지
병원 도움 받으신 분 있으시면
경험좀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