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녀에게해준 마지막 이벤트..사진有

눈웃음⌒-⌒ |2008.09.19 16:20
조회 4,379 |추천 0

안녕하세요.

항상 눈톡만 하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글제주가 없지만 꼭 끝까지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 하겠습니다.

 

Start ==> 안녕하세요. 올해 25살 되는 남아 입니다 ^ㅡ^

저에게는 작년 7월까지 1200일의 시간동안 함께해온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녀와 제가 보내온 시간중 제가 군대에(730일)이라는 시간동안 그녀는 저에게정말

3일에 한번꼴로 헤어지자는말을 하였고 저는 그녀를 정말 사랑 했기에

항상 눈물로 그녀를 붙잡았습니다.

 

하지만 저의 사소한 오해와 잘못으로 저희의 사랑은 끝이났고,

작년 9월달에 제가 그 여자친구에게 계속 여행을 가자고 하여,

2박3일의 시간동안 정동진 여행을 가서, 제가 준비한 동영상 이벤트를보고

저희는 다시 사랑을 이어나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행복도 잠시..

여행을 다녀온 다음날 그녀는 다시 저에게 이별을 통보하였고..저는 바로 그녀를 만나러

달려가 매달려 보았지만 저희는 그렇게 이별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작년 9월부터 올 9월까지 보내온 시간1년..

1년의 시간동안 그녀는 기분이 좋지않으면 저에게 연락하지말라는 말을 하기도하고

욕도 하기도 하였지만, 바로 다음날 어제 화내서 미안하다는 문자를 보냈고,

저는 그런 그녀에게 미안해 하지말라고 내가 잘못한거라고 그녀를 덮어주고 다시 연락을

지금까지 이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녀와 저는 저번달 8월달에 또다시 2박3일로 거제도and외도로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저는 그녀를 붙잡고 싶다는 생각에 그녀에게 그냥 다시 만나자고 하는것 보다는

나름대로 이벤트를 준비하여 멋지게 해주고 싶어 이벤트를 보여 주었지만,

그녀에게서 돌아온 대답은....

 

""너를 보면 아낌없이주는 나무가 생각나!! 그리고..

아직 너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다시 너를 만나고 사귀는건

아니인것 같애. 그냥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라는 대답뿐 이였습니다.

저는 정말 아무말도 할수없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른 지금 정말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이제 그녀를 놓아주고 보내줘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녀, 정말 저하고 만나 데이트 하면 다른 연인들과 같이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니고

영화도 보고 쇼핑도 하고 손도 잡고 다니는 다른 커플들과 다를게 없습니다.

또한, 저를 엄청 많이 챙겨주기도 하고요..

 

하지만, 제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그녀의 대답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정말 이대로 그녀와의 끈을 놓아야 하는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주위에서 잊으라고 다른 여자도 소개시켜주고는 했지만..

그냥 다른 사람을 만나도 그녀생각 뿐입니다.ㅠㅠ

 

톡을 보시는 분들 저에게 따끔한 충고도 달게 받겠습니다.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짧은 글이라도 답변꼭 달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언제나 항상 좋은일과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바랄께요^ㅡ^

늦은 새벽에 주저리 주저리..글솜씨도 없는 저의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