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이제 1년된 며느리에요
결혼하자마자 시댁들어와살구있구요
하 요즘은 정말이지 시누이땜에 미치고팔짝뛸것같아요
시댁에서 키우는 14년된 강아지 목욕안시켰다고
형님이 신랑한테 니네들 퇴근하고 씻고밥먹을시간은있고
강아지목욕시킬시간없냐고.이런것까지 올케(글쓴이)한테
일일이가르쳐줘야되냐고..햇던거..
신랑이랑 둘이 놀이공원 놀러간걸로
니네둘만가냐고 빈말이라도 같이가자하면 누가
따라가냐고 니네둘만 같이사는거아니라고했던거
결혼하고 첫김장이니 회사 결근하고 김장 하라했던거
친정엄마안계셔서 일주일에 한번은 친정아버지 끼니
걱정되서 친정가는걸로
며느리로써 기본적인 도리는해야 대접받는다고
쉬는날이면 허구헌날 친정가면되겟냐고
난 그래봤자 일주일에 한번인데 시누이는
일주일에 대여섯번은 오면서 나한테는 왜 뭐라고하는건지
아 진짜 시누고뭐고 확엎고싶네요
한두번도아니고 시어머님도 가만계시는데
왜자꾸 결혼한 시누가 관여하는건지 돌아버릴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