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20대 커플입니다.
저희는 피치못하게 장거리연애를 하고있구요..
한 두세달정도 뒤엔 붙을수있을것같습니다ㅠㅠ
만난지는 이제 150일쯤 되어가는 커플입니다..
한달에 한두번 만나면서도 서로 좋다고 좋다고
알콩달콩 지내고있지요 ㅎㅎ
다만 한가지 고민인건 여자친구가 혼전순결주의자입니다.
물론 신앙에서 온 신념이구요.. 신앙은 정말깊습니다.
무교인 저도 따라서 몇번 간적이있는데 신앙심이 깊습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처음만나는 남자입니다.
저는 5명정도를 만나보았구요..
여자친구와는 사귀면서 관계에 대한 얘기를 한적이있는데 사실 기다리겠다 말은 했었습니다.
하지만 가만생각해보면..
관계라는게 보통 남성만 좋다고 하는것도아니고 서로 좋은것이고..
연애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만나고싶은데
그 관계라는게 저에게는 크게 작용을하네요.
그렇다고 여자친구 외에는 전혀 생각지도 않고, 그런곳은 경험도 없습니다.
제가 어떤 신념으로 지켜야하는것도아니구요..
사실 쉽진않을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하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