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토리(鳥取) 공항(돗토리시)은 1일, 인기 만화 ‘명탐정 코난’의 만화가 아오야마 고쇼(青山剛昌) 씨가 돗토리현 출신인 인연으로 ‘돗토리 사구(砂丘) 코난 공항’의 애칭으로 재개장했다.
탑승교(搭乗橋)와 수화물 수취소 등 공항 시설 내 21개 장소가 만화 캐릭터의 일러스트와 오브제로 장식됐다. 공항 로비에 설치된 가로 18m, 세로 8m 규모의 입체화에는 작품의 주인공인 ‘에도가와(江戸川) 코난’이 돗토리 사구에서 낙타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승객으로 김전일과 미유키가 탑승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