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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과 39살..이게 정상적인 관계인지 의견구합니다. (+후기)

기가막혀 |2015.03.02 20:32
조회 16,868 |추천 32

헐 몇개 리플달리고말겠지 했는데 오늘의톡ㅋㅋㅋㅋ당사자가 알려줘서 알았습니다.

후기가 기니까 귀찮으시면 백스페이스 눌러주세요.

댓글 쭉 읽어봤고.. 쭉 글을 보시던 본인께서 이젠 연락안하고 거부하신다고 하시네요.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려고 했지만 뭐..써봤자 사이다 못드실것같고 쓰는 제가 또 열불이 날것같으니ㅋㅋㅋ 제선에서 후기마무리합니다.


20살이라지만 올해 2월에 졸업했고 그렇게 치면 앞자리 2일뿐인 미성년자한테 접근한건데

본인이 밝히질 않으니 막아줄 주변도 없었고, 스스로가 위험을 못느끼는것 같아서 오지랖을 부렸네요. 제가 남남인 사이에도 불구하고 좀 과하게 부렸다는것을 인정합니다.


그 개노답삼형제들께서 이글을 보실지는 모르시겠지만..

니들 걔 좀 어떻게 살살 꼬셔서 따먹으려는거 너무 티나서 내가 걔한테 잔소리좀 했습니다.

뭐 물론 니들께서 일만하시고 순수하셔서 그나이되시도록 하필이면 19살-20살 되는 갓 어린애한테 첫눈에 반하실수도 있겠죠^^...같은 소리하고 아 네넹 ㅎㅎ 하고 자빠질것같냐

야 시발 장난하냐 이게 무슨 임성한이 쓰는 막장 드라마여?ㅋㅋㅋㅋㅋㅋ막드도 갓성인된 미성년자데리고 그지랄은안해 

이 글 당사자도 그렇고 이런 비슷한 상황인 어린 여자아이들에게 하는말인데 위기감좀 가지세요.

물론 정말 만에 하나 남자가 조카 순정순정 나 순정남 그럴수도 있는데, 그게 니들은 아니야.


막말로 따먹히고 버려져야 정신차리겠냐? 

사랑요? 워..시발...니들이 사랑이면 이세상 사랑은 다 나가 뒤진겁니다. 멸종이야 멸종

사랑못해본보신분들 입으로 사랑발음 해보세요. 사랑해본사람만 사랑말할수있는거아님. 

사랑이란건 숭고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남 이용하기위해 쉽게내뱉을수있는말임ㅋㅋㅋㅋㅋ

니들 말로 꼬시면 피임도 못하게 할수있음. 사회생활 하는 30대 남자정도면 처세술은 기가막힌데다가..한창인 30대남자가 위에서 힘으로 깔아뭉개는데 20대 여자 절대 못이겨.

강간화 되어도 도와줄사람 있을거 같음?ㅋㅋㅋㅋㅋ엿이나 쳐먹으라지

임신이라도 하면 조카 인생 개망가지고 좋겠다. 부모님 가슴에 대못박고. 인생커리어 말아먹고.

낳을거니? 낙태 불법이야. 돈은 또 어디서 모아? ㅋㅋ생각만해도 혐오스럽다

이렇게 말해도 못알아들을애들은 못알아듣는거 아는데 그래도 내가 니들보다 사회생활 더해봤고 더러운새끼들 많이 만나봐서 하는말이야.

뭐 우리는 안그래요! 울이옵빠는 나랑결혼할꾸얌 롑흔사랑 뿌잉뿌잉>_< 하는 애들은 그냥 그렇게 살아라. 그게 니 인생팔자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글을 올리게 만든 장본인. 내가 너한테 너무 잔소리 했다.

너도 이제 성인인데 내가 잔소리해서 정말 미안하고.

솔직히 니가 내 친동생이였으면 네 다리를 정말 부러뜨렸거나 니 머리와 눈썹을 밀어버렸을거다.

여기다 적지못한..올렸으면 오늘의 톡 그 이상으로 올라갈 그 사건들도 말미암아 너 문제 많다는거 너도 잘 알텐데 넌 네가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것 같고 고치려고 하는 심각성도 자기성찰도 위기감도없고 제일 중요한 니한몸 지키지도 못하는것같다.

네 성격이 좋다는것도 알아 싹싹하고 이쁘고 손님에게 하는게 너무 보기좋았어 그래서 단골됐지만.

그런데 그것과 반대로 그런 말도안되는 사건들을 웃으면서 회상하듯 말하는거 보니까 니가 너무 세상을 모르는것같아 가엾기도 하고 어이도 없고 화도나고 ㅋㅋ 말은 안했지만 그랬어. 

너도 이제 성인이고 졸업전의 그 예전처럼 누가지켜주는거 아냐. 

네 일 모두 네가 책임져야해

좋은 관계로 만났는데 너한테 심한말 하고싶지도않고 내가 너에게 뭐라도 된마냥 너무 주제넘은것 같아서 할말은많지만 이만 줄인다.

이런 안좋은 상황으로 쓴소리 하는 나도 쓴소리 듣는 너도 서로힘들었을것같은데..

솔직히 내눈에 보이니까 자꾸 하게되는데.. 사람 바뀌는일은 없는거 알고 있으니 단호박 먹는다는건 기대하지않아. 그래도 어느정도 배웠다는 개념은 가졌으면 좋겠어


비속어를 많..이 썼는데 마음을 표현할길이 딱히 없었네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좋지않은 글인데도 관심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그리고 익명으로 지껄이는 분들은 그 고운 손가락으로 왜 그런 남 자존감 깎아주시고 그래요 ㅎㅎ;

뭐 어린여자 따먹으려는 병신새끼들도 있는데 당신들 정도면 뭐..넘어갈수있겠지만.

남 까내리면서 희열얻으시는분들.. 음..그래..힘내요. 살기 힘든건 이해해요. 스트레스 마땅히 제대로 풀길도 없는거 이해하는데 요즘세상에 손가락잘못놀렸다가 나같은사람한테 걸리면 제대로 물리니까 익명업고 발로 빵빵까는것도 사람 봐가면서 하시는게 좋지않을까싶군요~


후기가 본편보다 훨씬길지만ㅋㅋㅋㅋㅋ 후에 제가 알아서 글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직장인들 칼퇴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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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솜씨가 없으니 음슴체로 시작함.

전 25살이고 그냥 서울의 개인카페 단골손님임.

자주 다녀서 알바랑 얼굴익히니 언니동생하게됐음. 여기서 알바는 20살임

친해지게 되면서 알바가 알바하면서 있는 여러가지 일을 말해줬음

뭐 진상들이라던가 그런건 그러려니 했지만 기가막힌 세가지 일이 있음

 

39살의 남자가 자기 번호를 따서 작업을 건다는거임

제가 그걸듣고 기함을 해서 미쳤냐는소리가 절로나오는데 그다음소리들이 더 가관인거임

39살뿐만이 아니라 35살, 32살짜리 남자들이 얘한테 번호도 따고 작업을 한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들이 미쳤나 싶었는데 이게 나만 이런건가싶었음

20살짜리 애기알바는 이쁘게생긴데다가 뭣보다..호구성이 너무 짙었음ㅋㅋㅋㅋㅋ

39살짜리한테 설렌다고 하지를 않나 난 괜찮은데? 뭐가어때서? 하는 반응인거임

아..진짜..때릴수도없고 이걸...내속만 부글부글 타오르는거임

이게 나만 타는건지 너무너무 알고싶은거임 얘는 심각성이 없는거임 너무 어리다고!!!

 

또 최근에 있었던게 난 퇴근하고 카페와서 알바랑 노닥거리고 있는데

32살짜리가 와서 얘한테 먹으라고 계란말이 왕주먹을 주고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라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한테 말못시켜서 안절부절하는게 눈에보였음...막 쓰잘데없는거 물어보고..어이가없어서..

그걸 또 받아주면서 톡하고 그러는거 보니 기가 막힘

 

39살 35살 32살짜리 각 세명이 돌아가면서 지랄잔치를 하는데 싸다구를 날릴수도없고

 

하도 걔얼굴 볼떄마다 그사람들 욕을 하고 그랬더니 지금 좀 정신차렸나싶은데

그래도 막 불안함..정말 어려서 남자가 좀 잘해주고 그러면 홀라당 넘어갈게 눈에보여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바와 손님입장이라 강하게 밀어붙일수도없고 얘가 단호박먹고 거절의사 불쾌하단의사 확실히 밝히는게 제일 좋은것같은데 어떻게해야좋을지 조언구함..ㅜㅜㅜㅜ

 

정말 난 내 기준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좋아한다고 해도 나이를 그만큼 먹고 차이가 있다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하다못해 접근이라도 조심스럽게 해야한다고 생각함

톡커님들 생각은 어떠신지..ㅜㅜ댓글부탁드립니다

이거 그 꼬맹이 보여줘서 정신좀 확차릴수있도록 ㅜㅜ도와주세여

추천수32
반대수3
베플풉ㅋ|2015.03.03 01:59
글쓴이....오지랖...;;;ㅋㅋㅋㅋ 글은 잼께 잘쓰시네요~뭘말해줘도 지가 하고싶은대로 하는 20살.. 냅둬요.에효.피임이나 잘하라 전해주삼
베플ㄷㄷㄷ|2015.03.03 00:37
비슷한 나잇대 언니들이 왜 그 좋고 멋져보이는 남자를 안채갔을까 생각해보라고 얘기해주고 정신 못차리면 친한 동생이고 나발이고 남인데 걍 신경꺼요! 괜히 본인만 답답하고 득될거 없음...
베플ㅋㅋ|2015.03.03 05:24
애는 너무어려서 뭘모른다치고 그남자들 너무 양심없는거아님?도둑이라고치면 바늘도둑정도가아니잖앜ㄱㅋㄱ미친 39살은 거의 딸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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