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저에게 남자로써 너무 무리한요구를하네요
자기는 여자가슴을보면 좋다고..
하리수처럼 여성호르몬주사를맞고 가슴수술을해서
여자가슴을 만들어주면 예뻐해줄수있을거같다는데
그러면서 해맑게 정말 기대하는눈빛으로 바라보는
여자친구를위해서 호르몬주사와 수술을 해야할지
그럴때마다 내가 남자몸인게 안타까우면서도
망연자실 주저앉게되네요 내존재감자체가
부정당하는 상실감.. 정말 모를거에요
이렇게까지 여자친구에게 맞춰줘야하는게 맞는걸까요?
저는 여자친구를 정말 많이좋아합니다
여자친구도 저를많이좋아해주구여..
얼마전엔 잠자리에서 제 남성이 징그러워서
보기싫다고 불을끄고하자고해서 불을끄고했네요..
이정도는 이해하고넘어갔는데..
그리고 제가 여성스럽게하고다녔으면하고 바라고
여자처럼 행동하거나 옷 헤어 스타일등등..
여기까지도 정말 사랑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였는데..
이제는 정말 지치기도하고 힘에부치네요
저는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너무답답해서 잘하지도않던 이곳에와서 글남깁니다
여자분들이나 남자분들 작은 조언이나마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