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현재 25살 50인 중소기업 경영지원팀의 여사원입니다..
저는 고졸에 회계관련이나 컴퓨터관련 자격증만 있는상태..
제가 입사할 당시 근무조건이나 근무시간 기재는 연봉2000에 08:30~17:30퇴근이였습니다.
이 조건을 보고 들어간건 맞습니다.. 전에 4년정도 근무한 경력이 있으나.. 동종업계나 관련업무를 하던게 아니라 신입으로 들어가는 조건으로는 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비교할 껀덕지는 아니지만 4년정도 일할당시에는 2800정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돈을 적게 받아도 칼퇴하는 직장에 다니고싶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격증 공부를 하여 전산회계,컴퓨터관련 자격증을 따게되었고..그길로 경리직을 찾았습니다.
여러곳으로 이력서를 넣게되었고 면접도 보러다니던 중 그곳이 그곳이겠거니 생각하고
현재 다니는 직장에 들어오게 되었죠......정말 그곳이 그곳일까요?...
인수인계를 받을 시간은 7일..7일동안 짧지만 강력하게 전달은 받았습니다..
처음하는거 치고 잘하고 있다고 말도 들었구요..특별히 인사총무쪽이 자격증을 요하거나 고학력을 요하는 직업이 아니라 그런것일까요..?;..그렇게 인수인계해주시는분(4년차)이 있을동안은 칼퇴를 하였습니다. 같이 다녔으니까요..그분이 그렇게 퇴사를하시고..
제가 퇴근할때는..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7시퇴근해 왜이렇게 빨리가?
부장님과 사장님이...직접적으로 직원들 있는곳에서 그러시니..참..할말도 안나오더라구요..
항상 제가 퇴근할 때는 사장님..시계를 보십니다..전..제가 마치 예의에 어긋난 행동을 하는거 같더라구요..이젠 정체성의 혼란도 옵니다..무엇이 잘못된것이고 무엇이 잘된것이지 행동구별이 안가요.. 그렇다고 잔업을 하면 잔업수당이 나오나요..?전혀요..10원도 급여는 같습니다..
세후 150 세전 136에 상여 200% 기본급의 50% 4번나오는걸로 연봉2000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5시 30분만 되면 박차고 나가냐구요?아뇨..저는 6시 6시30분 7시 퇴근입니다..
가끔 제 할일이 끝나지 못한거 같을땐..10시 11시 .....퇴근시간이 정해져있지않은 이회사..
입사 6개월차..참 정신적으로 지치네요..퇴근시간만보면 답답합니다..
아 오늘은 어떤식으로 나갈까 더밝게 나갈까 아니면 힘든척 할까..여러고민하다보면 집에오면 일곱시..퇴사가 아닌 조금더 좋은 방향으로 제가 이회사에 미래를 바라볼순 없는것일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가끔 사장님이 왜이렇게 빨리가? 하면 제일은 다끝나서요..하잖아요?
니가하는일이 하루아침에 끝나는 일이 어딨어..하십니다..제 입장에서 한번 더 언니나 오빠처럼 얘기해주실분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