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딱 백일째에요 헤어지지 않았다면요
헤어진지 한 달 가까이 되어가네요.
잊어보려고 별 짓 다해봤어요.
미친듯이 일만 하고 퇴근해서 생각이라도 날 것 같으면 먼가를 찾아 미친듯이 했어요 그 순간만 이라도 기억에서 자유롭고 싶었는데 그러다보면 잊을 줄 알았는데
잊혀지지가 않아요..
오늘따라 유난히 연락이 올것만 같아 잠도 잘 수없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요 ..
한달동안 내가 무슨 일을 하고 또 살아 있긴 했었는지
시간이 건너뛰기한 기분 입니다.
근데 중요한건 아직도 그래요 시간은 유한한데 난 병신마냥 잊지 못하고 돌아와줄꺼라는 미련한 미련만 갖고 살아요 .
언제쯤 잊을까요? 정말 얼마 만난 사이도 아닌데 ...
나만 끙끙앓을까요 ? 시간이 정말 약이긴 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