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익명의 힘을 빌려 조언 좀 얻으려구요..
전 올해23살 전문대 1년휴학하고 이번 2월에 졸업했구요
직장엔 작년11월말 입사해서 4개월 좀 안되게 다니고 있습니다.
10시출근 7시퇴근이구요 우선 정말 칼퇴입니다. 야근 일체 없구요
사람들도 너무 좋고 텃세 이런거 전혀 없어요. 연봉은 1800 이구요. 명절 보너스는 없는거 같네요ㅠㅠ 설에 생선열마리? 정도 배달왔었어요
일은 경영지원팀이고 중소기업에서 쓰는 더존,ERP 전혀 안쓰고 다 엑셀로 작업합니다...
나중에 이직한다면 경력이 전~혀 안될거 같구요 하는일도 전표쓰는게 대부분이예요
우선 12시점심까지 놀고 3시까지 또 놀다가 전표쓰는 건 1시간도 안걸려요 그리고 또 놉니다...ㅠ
결국 하루 일하는 시간은 1시간도 안되는 거예요.. 저를 왜 뽑았는지 이해가 안될 정도예요...
손님오면 차드리고 택배받고 ....청소는 안해요 따로 청소해 주는 아주머니 있습니다.
그냥 대놓고 지금은 전산회계1급 공부하고 있어요
너무 고민됩니다. 지금 그만두고 이직을 할 것인지 아님 자격증 공부하면서 1년을 채우고
그만 둘 것인지 ㅠㅠ 제발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