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오늘도 사랑해... 내일도 글피도 그다음날도
어제도 그랫고 그저께도 그랫어
시간이 약이다? 개소리인거 가테
시간은 시간이고 약은 약이지 내맘이 변하지 않는다면
조금씩 너가 더 행복햇음 좋겟고
아프지 않고 힘들지 않고 사랑받앗으면 좋겟어
저번에는 얼굴이 잘 기억안나더니
이제는 목소리도 기억이 잘 안나
그래서 무서워 어느순간 내가 널 완전히 잊을까봐
정말 사랑했었는데 지키고 싶었는데
난 안돼나보다
너가 힘들어해서 진짜 나도 모르게 울엇을땐
너뿐만 아니라 나도 놀랏어
진짜 내가 너무 널 사랑햇구나
지금도 너만 바라보고 너만 사랑할 수 잇는데
저번에 내가 널 지나가다 봣을때
너가 웃는 모습을보고 그냥 울컥 눈물이 나서
널 피해서 도망갓어
이젠 연락도 혹시라도 길 가다가 널 보더라도
아무렇지 않은듯이 그냥 모르는 사람이엇던 것처럼 지나갈게 너가 원햇던 것처럼
그래도 매일 너 생각이 날것 같아서
그생각을 하니까 또 마음이 아려온다
저렇게 내가 할수 잇을지 의문이 들지만
그럴수 잇도록 노력할게
하지만 앞으로도 사랑할게
너가 마지막으로 햇던 말이 생각난다
'너가 날 포기한걸 알게되면 난 아쉽겟지'라고
햇엇지
걱정마 평생너가 아쉽지 않게 해줄게
좋아하는것과 사랑하는것의 차이
좋아하는건 호구가될까 걱정이지만
사랑하는건 호구가 되도 좋은것
난 호구가 되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