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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망가지네

無名 |2015.03.06 13:51
조회 607 |추천 4
처음이었는데누굴 이렇게 좋아하는거연락을 하지 안으면 죽을것 같고당신 한마디 한마디에 가슴이 벅차고하루에도 몇번을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하는지당신은 모르겠죠당신이 바쁘다는 한마디 그만 자야겠다는 한마디에아...귀찮구나 라고 느끼면서도 나좀 봐달라고 ...내가 던진공 벽처럼 쳐내도 좋으니 어떤 반응이라도 보여달라고 어리광 부렸어요벽처럼 서있어 주는 지금보다벽도 아닌 그 무엇도 아닌것 처럼 떠나버릴까봐 무섭고 두려워요머리속으론 천번이고 만번이고당신때문에 힘든게 아니다당신한텐 이미 거절당한거다...아니...더 강력한 거절을 당해야지정신차리지 하다가도 말할때가 되면 어찌그리 조심스러운지모르겠죠이런적 없겠죠 당신은.짝사랑도 사랑이라 좋을 줄 알았어요다가오는 봄처럼...아침에 눈뜨기 싫을만큼 꿈속을 해매는게 더 좋을만큼그럴만큼 힘들줄은 몰랐어요어른이 되면서 더 엄살이 심해져서 그런걸까요...지금도 너무 보고싶은데연락하고싶은데하면 안되겟죠?...부담스럽겠죠....잊어야 하는데더 험한꼴 당하기전에사실 험한꼴 당해도 정리가 안될것 같아요짝사랑은 어떻게 그만두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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