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남친과 헤어진지 3개월 되가는 24살 여자입니다
답답한마음에 처음으로 글을 남겨보네요..
3개월전 저는 이별을 통보 받았어요. 이유는 저희가 자주 싸웠는데 그것으로 인해 지치는 감정이 들었다네요.
매달렸지만 너무 그 사람은 너무 확고해서 저도 그냥 포기했어요..
정말 힘들었죠.. 살도 빠지고 ... 밤마다울고...
그러다가 어제 제가 먼저 용기내서 연락을 해봤어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정말 자상하게 대답이 오더군요 그리곤 저보고 너무너무 미안하고 고마웠대요 잘지내고 아프지말라고.. 선을 긋는 것 같았어요
그말을 들으니 아 완젼 끝났구나.. 싶어서 저도 그냥 잘지내고 아프지말라고 했어요
그런데 내일 저녁에 밥을 먹자며 연락을 하겠대요
일단 알겠다고는 했는데 너무 복잡해요. 그냥 예의상 밥한끼 하자는 걸까요? 희망을 걸면 안되겠죠...? 희망을 걸고 싶지만 다시 또 상처 받을까봐 너무 무섭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