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지금 고딩인데
어제 학교에서 동아리 면접 좀 보느라고 점심 못먹어서 친구랑 교실에서 점심시간에 빵같은거 먹고있었음
근데 어떤남자애가 들어오더니 조금 씩 말걸어서 얘기하는데 어색한거임 ㅠㅠㅠㅠ
그러니까 친구가 얘 어색해한다고 그래서 그남자애가 아 그래? 그러더니 자기 이름 말하고 악수하자고ㅠㅠㅠㅠㅠ
그때 이후로 어제부터 지금도 계속 걔 생각만 나고 설레서 죽을거같음 ㅠㅠㅠㅠㅠㅠ
반톡이 있어서 톡은 있는데 별로 안친한데 연락하기도 그럼 ㅠㅠㅠㅠㅠㅠ
어쩌지ㅠㅠㅠㅠㅠㅠㅠ 이것땜에 톡도 처음 들어와본다ㅠㅠㅜㅠ
글쓴이 겁나 소심해서 남자애들하고 얘기도 잘 못함 ㅠㅠㅠㅠㅜㅠ
그래도 진짜 친해지고 싶어 ㅠㅠ 이렇게라도 말해야 속시원하겠어... 진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