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한 연예인의 혼전순결에 대한 소신

검객 |2015.03.08 02:10
조회 65,670 |추천 248



가수 강균성이 방송에서 자신의 '순결 서약'에 대해 언급했다. 

 


"방향성을 거기다(순결) 두면 더 좋지 않을까?우리는 연약하다 보니까 순결서약을 해도 많이 넘어진다. 넘어져도 계속 그 방향성을 두고 나아가는 게 중요한 거지 '넘어졌으니까 막 해도 돼' 이건 방향성이 틀어진 거다."

김승수가 그런 강균성을 향해 물었다. "만약 이미 경험이 있는 사람이 누군가를 만났을 때는 할 수 없는 거냐?"그러자 강균성은 "이때까지 더럽게 살았더라도 '지금부터라도'라는 마음가짐으로 살면 된다"고 답했다.

 


이본이 그런 강균성을 향해 "왜 그러고 사냐"고 물었다. 그러자 강균성은 "아무래도 성관계라는 게 생명이 연결되어 있지 않냐"고 답했다. 이에 MC들은 "조심하면 된다", "피임하면 된다"고 맞받아치자강균성은 "콘돔도 백퍼센트는 아니지 않냐"고 응수했다. 

이본은 "그럼 여자 친구와 만나면 뭐하냐"라고 물었고, 강균성은 "할 수 있는 것들 많잖냐. 서로 나눌 수 있는 것들"이라며 자신감 있게 연애를 즐긴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강균성은 "아껴서 모아서 (나중에 결혼하고) 하면 그때 기쁨이 더 크다"고 덧붙였다. "결혼 전에 서로가 느낄 수 있는 최고치를 느낀다면 결혼 후에 재미가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추천수248
반대수2
베플ㅇㅇ|2015.03.08 04:29
나 이 방송 봤는데 수줍은듯(?) 하면서도 자기 신념에 대해 요점은 다 말하는 모습 보기 좋았음. 근데 이본은 좀 예의없어 보이더라. 상대방이 의견을 말하는데 왜 그러고 살아요? 라니...
베플|2015.03.08 22:32
근데 성경험이 있다고 해서 또 그걸 더럽다고 해석하는 것도 아닌 듯. 요는 자기 가치관대로 살되 그걸 상대방한테 강요하거나 상대방이 비정상인 듯 판단하지 말자는 거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