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성을 거기다(순결) 두면 더 좋지 않을까?우리는 연약하다 보니까 순결서약을 해도 많이 넘어진다. 넘어져도 계속 그 방향성을 두고 나아가는 게 중요한 거지 '넘어졌으니까 막 해도 돼' 이건 방향성이 틀어진 거다."
김승수가 그런 강균성을 향해 물었다. "만약 이미 경험이 있는 사람이 누군가를 만났을 때는 할 수 없는 거냐?"그러자 강균성은 "이때까지 더럽게 살았더라도 '지금부터라도'라는 마음가짐으로 살면 된다"고 답했다.
이본이 그런 강균성을 향해 "왜 그러고 사냐"고 물었다. 그러자 강균성은 "아무래도 성관계라는 게 생명이 연결되어 있지 않냐"고 답했다. 이에 MC들은 "조심하면 된다", "피임하면 된다"고 맞받아치자강균성은 "콘돔도 백퍼센트는 아니지 않냐"고 응수했다.
이본은 "그럼 여자 친구와 만나면 뭐하냐"라고 물었고, 강균성은 "할 수 있는 것들 많잖냐. 서로 나눌 수 있는 것들"이라며 자신감 있게 연애를 즐긴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강균성은 "아껴서 모아서 (나중에 결혼하고) 하면 그때 기쁨이 더 크다"고 덧붙였다. "결혼 전에 서로가 느낄 수 있는 최고치를 느낀다면 결혼 후에 재미가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