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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조언.댓글부탁드려요..(길어요ㅠ)

마음아파요 |2015.03.09 13:29
조회 171 |추천 0
사귄지1년조금안된30살남자친구가있었어요
저는27살이구요..첨에오빠가먼저좋아해줘서만나게댔는데
오빠도일열심히하고 저도일하면서 자주보고자주만났죠
영화보는것도좋아하고놀러가는것도좋아하고먹는것도잘맞고
날 웃게해주는오빠가점점좋아지게되더라구요..
그러면서제가지금타지에혼자살고있는데 아는동생이랑같이사는척집에안들이다가..작년9월오빠생일에동생보낸척하구들였어요 그때부터동거가시작댔죠..방값도오빠가내주고..
솔직히같이살면서 데이트가좀줄었죠 영화보는거좋아하는사람인데 제가 귀찮거나아프단핑계로잘안가주고 제위주로많이했어요 모든지 그런대도 이해해주고 저를 좋아해줬어요..
근데1월말?2월초부터 제가집착을하게댔죠..오빠가노래방가서아가씨랑놀았다는걸알게되었는데 저한테거짓말을하는게 너무싫었어요 그리고1월말부터 오빠일하는곳을 그만두고 제가좀쉬라고해서 계속쉬었네요 같이겜방가서 게임하고놀고 그게다였어요 그러다가 2월설날에 저는일이있어서집에못내려가고 오빠는다녀왔죠 그리고23일조금다퉜죠 제가그뒤로집착이심해져서 너무의심을마니했어요 저녁에 아빠랑통화하고집에갔다와야댄다며 일때문에애기한다며 수욜날올꺼라더군요
저는 안좋은분위기에가려고하닌까 못가게하다가 포옹받고뽀뽀하고보내줬어요 다녀와서애기하자더군요 그리고 일배우러아빠랑다녔다고했어요 그리고수요일이왔죠 매주수요일날 오빠는 전에다녔던회사에서 축구하는거에 꼭가거든요 축구하고오겠다구했어요 축구다하고와서 이틀만에보는거라 안아달라고했는데 안아주더군요 3번이나 그리고피곤하다며 눈을붙일래서 안고자고싶은맘에 안아주라닌까 땀나서싫다는듯이말하더라구요 그런적한번두없었거든요.. 저는또울컥해서짜증을냈죠 난괜찮은데 왜그러냐고 그러더니 집가서자야겠다며 집을가려고하는거예요갑자기 그래서내가오늘애기하기로하지않았냐며 집을왜가냐했죠 일을배워야대서집에서출퇴근해야댄대요 그래서애기를하고가라했더니 한참생각하더니 너도내성격못맞추는거같고나도못맞추는거같다헤어지자 라고하더군요
순간 너무받아들이기힘들고 이건아닌거같다싶어서울고불고매달리고잡았죠 짐도챙기고그러더라구요 얼굴보고애기해야댈꺼같애서왔대요..밖에 추운데 잠옷바람으로 차까지가서잡았죠
어떻게저렇게냉정할수있는지 사람이한순간에변할수있는지 온갖생각이다들더라구요 그런대도오빠는잡히지않았어요 그리고카톡으로 계속잡았죠 근데끝까지단호하더라구요 제잘못이너무큰거같애서 고치겠다잘하겠다등등 소설을썼는데 오빠는 미안하다 좋은사람만나라 왠만하면본집가서어머니랑살아라 너는나한테잘해줬다 니잘못아니다 마음다접었다면거짓말인데 잘지냈음좋겠다 등등 그런애기들을뒤로하고 오빠동생으로라도지내자고했어요 알겠다더군요 그리고하루연락을안해봤죠요그다음날아침에연락이왔어요 날씨가춥다고따뜻하게입고다니고집에보일러좀더올리라고.. 그카톡을저녁에보자마자 저는또희망이생겨서잡아버렸습니다..그래도돌아올생각은없어보이더군요 오빠가하는블로그에도글이올라왔었어요 아픈거아니다있을때몰랐던걸알아서섭섭할뿐..잘지냈음좋겠네 나도한동안그럴듯.. 이러구요 그글을보고희망이또생겼는데그냥기다리는입장이니잡지말아보잔식으로참았죠
그냥오빠동생처럼지내기로했죠 저랑같이하던게임을하고있길래 같이하자했죠 그랬더니 제가사는곳와서하고싶다 여긴담배도못핀다 라는 오고싶어하길래 와라 했더니좀그렇대서 각자동네에서 겜만같이하기로하고 저는겜방가려구씻고나왔는데 오빠한테전화가왔어요 전화로겜방가냐하더군요 이제머리말리고갈꺼라고 왜 올꺼야? 그랬더니 한참고민하더니 온대서 준비하고기다렸죠 저는보는것만으로도너무좋았거든요오빠차를타고같이겜방을가서겜을했습니다 일하는것도거짓말같았어요 냉냉하다가 제가계속말을거니오빠두말을하더라구요~ 그리고다하구집에데려다주고갔습니다..그리고카톡하다가 그다음날부터3죠연락참고기다리다토요일날저희동네에있단소식을듣고결국전화랑카톡을했죠 안받더군요 그래서포기하고있었는데 일욜새벽12시지나서 전화가오더군요 술먹고있었다고술마니먹었다구 횡설수설하다가끊었어요 대리타고집간다해서그런줄알았는데 아침5시쯤전화가오더군요 전화했었네 대리부르고차에서잠들었다고 밥먹자는거예요 또보고싶은마음에밥을먹으러가서먹으면서오빠가노래방가서놀았다고애기를하는데 화가나더군요 혼자집에가겠다는데 굳이데려다준대서 타고집에와서 카톡을했죠 너무틱틱대서미안하다자꾸논애기하닌까화가났다 라고 그랬더니 오빠가 한숨자고갈랬는데 이러길래 전화를했는데 이미멀리갔더군요 그렇게오빠집에도착할때까지 길게통화를했어요 이런저런애기하면서..그리고또연락이안대서참았죠 3일뒤 수요일축구하는날 또 저희동네인걸알았죠 못참고연락해버렸는데 안받더군요 그래서 자고있는데 아침5시넘어서 전화가오더군요 전화했었네 라길래 일부러안받은거자나 그랬더니몰랐다구하더군요 그러면서 밥먹자길래 자고일어나서 나가기좀그렇다닌까 그럼알겠다고하길래 혹시나하는마음에 집와서먹으면안되겠냐고 그랬더니 내가너희집을왜가냐고하더군요 그래서알겠다고하고 정적이흐르다 오빠가 짬뽕시켜놓으래서 시켜놓고기다렸는데오더라구요 그렇게와서 티비에서하는영화보고 애기도좀하고 피곤하다고 저쪽에떨어져서한숨자고 깼다잤다몇번한거같아요 자는척도해봤는데 안가고있더군요 티비보면서 그렇게 12시간을가치있다가 출근해야댄다고씻고가더군요 일잘안대서안하고있는거아는데모른척넘어갔죠 톡으로머리도안말리고가냐고하니 갠찮다면서 집에있는자기칫솔을버리라고하더군요 제가다른말로돌려서 톡하다가 또끊겼습니다..여자생긴거절대아니라던사람인데 제가갑자기 촉이 안좋아져서 오빠메일에들어갔습니다 카드긁으면날라오자나요 저랑헤어지기전부터봤죠 근데 설뒷날 제가아는식당에 긁은게있고 아빠일배우러간다던그다음날화요일에 영화표끊은게있더라구요 그날연락도잘안댔었어요..

여자생겨서헤어진거맞나요? 진짜저한테지쳐서떠난건가요?
오빠친한형한테 전에오래사겼던여자친구결혼한다고 애기했다길래 일도안풀리고싱숭생숭하고 제가자꾸집착해서지쳐서그런줄 모든게 제잘못이라고생각하고있었죠 물론 아예제잘못이없을순없어요 메일보고 저는솔직히 여자때문이라고생각이들어서
얼굴보고애기하쟀습니다 그랬더니이제는못볼꺼같다더군요
얼마전에도보지않았느냐 왜이제는못보냐닌까 또핑계를대네요
그러다가 이번주수요일이나목요일에 얼굴보고애기하기로했습니다..제가진실을너무알고싶어서또그사람한테잘못을하는거아닌가싶기두하네요 만나서물어볼껀데..
여러분들이보기엔 어떠세요 여자같으세요?..
지금은여자랑잘대가는거아닌가싶네여..점점마음이떠난듯..
제가생각이나긴할까요??그럴꺼면 왜만나주고연락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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