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묻힌줄 알았는데 이렇게 덧글이 많이 달릴줄은 몰랐네요.
제가 대쉬한것도 아니고 그냥 그러면 어떨까 물어본 것 뿐인데
어느새 제가 배불뚝이 아저씨가 되어 있고 어린여자한테 껄떡대는 놈이 되어있네요.너무들 하십니다. ㅠㅠㅠ (무엇보다 남자와 여자들 싸움터를 만들어 드린게 아닌가 싶어 죄송스러운 마음도 드네요)
저 그정도까진 아니에요. ㅜㅜ 연애휴식기가 좀 길어졌는데 주변에서 "연애 안하고 있기엔 넘 아깝다"고 할 정도는 되요.
다들 말리시지만 그래도 내일가서 해보려구요. 여러분들 걱정하실만한 짓 절대 안하고 상대방 기분안상하게 잘 말해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짤 하나 올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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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남자가 여러분한테 대쉬하면 어때요?외모나 성격에 문제없다는 가정하에서요.(제가 이런소릴 하긴 좀 뭐하지만 30대로 안보기도하구요. 교회오빠 이미지라는 소릴 좀 들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이랑 식사를 하러 갔는데거기에 서빙 아르바이트 중 한분이 너무 예쁜거에요.
근데 문제는 나이에요.
20살? 21살? 많게봐야 23살처럼 보였어요.
말을걸자니 이상하게 볼것 같고, 이 나이에 주책인가 싶기도해서 아픈 가슴 부여잡고 말도 못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