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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삼이 보고왔어요.

코코언니 |2015.03.10 10:18
조회 6,403 |추천 81

 

지난 일요일 임보처에있는 길삼이 보고왔습니다.^^

 저번주 금요일 중성화와 예방접종을 마쳤습니다.

 

 

힘들었을텐데 잘 이겨내준 길삼이.

  

 

아프면서 얼굴주위에 털이 빠졌었나보더라구요.

아마..

조만간 털이 빠진자리에 새털이 자랄꺼예요.

그럼 더더욱 예쁜 길삼이가 되겠지요?

ㅎㅎㅎ

 

 

아직어린 남자아이라 그런지

여기저기 호기심도 왕성하더군요.

빨빨빨~

열심히도 돌아다니는걸 보면 이제 살만한가봅니다. ^^

 

 

자기가 고양이라고 그루밍도 열심히~ ㅎㅎ

 

 

건강한 모습 참으로 기특하지요??

ㅎㅎㅎ

  

 

햇살이 참으로 좋은날이라 대자로 널부러진 길삼이.

 

 

여유로움이 제법 몸에 베여 있었습니다.^^

 

 

많은분들이 관심가져주셔서

 

 

우리 길삼이가 금방 나을수있었던건 아닐까 싶어요.

 

 

저번글에 다행히 입양문의도 많이 들어왔었고

길삼이가 앞으로 아픈데없이 수명이 다할때까지 끝까지 책임지고

키워주실분을 그안에서 찾기란 정말 어려웠습니다.

다들 좋으신분들 같아서 말이지요..

 

 

그중 길삼이가 안정적인 가정에서 시작할수있을분에게

입양처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이번주 토요일.

입양처로 길삼이가 이동하게되었습니다.

 

 

이녀석 입양처에서 적응 잘하고 잘살아주어야할텐데..

 

 

임보엄마집에서 생활했던것처럼

똥꼬발랄하게 그쪽집안에서 귀염둥이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습니다.

 

 

길삼아~ 잘 할수있지??

 

 

전국에서 너를 응원해주신 수많은 엄마,아빠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이쁘게 잘살아야한다.

 

 

화이팅!!

 

 

입양처이후 후기도 다녀온후 꼭 올리겠습니다.

길삼이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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