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ㅠㅠㅠㅠ 너무 억울해서 미치겠네요.
대학 하나 가려고 고등학교 3년내내 미친듯이 공부했는데. 진짜 놀지도 못하고 투지폰으로 바꾸고 매일밤 독서실을 가며 공부해서 어렵게 꿈에 그리던 대학을 왔는데... 현실은 너무 다르네요. 개강한지 2주째지만 지금 뭐 고3이랑 다를바가 없습니다. 과제때문에 매일매일 열람실에 가있어야하고 가면 또 다들 과제하려고 눈에 불을 켜는 아이들이 많기때문에 자리도 없어요.... 그리고 요새 과제하고 공부하다가 밤을 새기 일쑤네요. 다른분들 글보면 맨날 술마시고 먹이고 막 그러는거 힘들다고 하시는데 전 진짜 술자리 너무나더 가고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진지하게 반수생각중이에요... 대학오면 놀기만 하는건줄 알았는데 고3의 연장선이라니 신물납니다ㅠㅠㅠㅜ
그냥 위로좀 해주세여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