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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나 좋아했던거임?

좀 옛날얘긴데 생각나서해봄

 

중1때 같은반남자애가 나한테 맨날 장난쳤었어 난 걔때문에 울어도 봤었지..ㅋㅋㅋ2학기되니까 미운정들어서 약간 친하게? 지내고있었음 근데 우리가 컴퓨터실에서 번호순때문에 같이 작업을하게됬어 얘가 컴퓨터를 잘 못해서 내가 설명을 하고 얘는 옆에앉아있었는데 갑자기 얘가

 

나 너 좋아한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난생처음받아보는 고백ㅋㅋㅋㅋ에 당황에서 그냥 매우매우 쿨한척 어 알았어. 이러고 계속 설명을 했지 얜 옆에서 막 쪼개고

 

그땐 당연히 장난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가끔 햇갈린다..? 난 그 말 듣고 나서 그뒤로 얘 남자로 봤거든..걔가 좀 못생기긴 했지만 난 그말듣고나서 걔를 조금 좋아했던 것 같은데

 

야 너 그거 장난이었으면 넌 진짜..나쁜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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