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에 처음 남친을만나 800일정도 만나고 헤어졌어요. 헤어진 이유는 지금도 정확히는모르겠는데 서로 힘든시기었고 한달가량 못보고 떨어져있었더니 그시기가 서로 마음이 변한시기라고 생각했던것 같아요. 한달만에 만나 카페에서 조용히 얘기하고 헤어졌어요
그뒤로 술만 마시면울고 힘들어하고 보고싶어하고 그렇게 3달을 지내다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마음을다잡고 헤어진지 반년정도 되서 다른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지금 두번째 남친이랑 2년을 만나고 헤어진지 한달이됬구요
다른사람을 만나면서도 처음 남자친구생각이 많이났고 정말 좋은사람이였어요. 제가 다른사람을 만나는동안 그사람도 다른연애를했고 제가 헤어진 시기와 비슷하게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뒤로 마음이 진정되질않아요. 다시 보고싶다는 생각만 머리속에 가득해요ㅠ 욕심부리지않고 그냥 내생각
그땐 어려서 잘몰랐지만 정말고마웠고 많이 사랑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싶고 정말 만약에 그사람도 내생각이 난다면 다시 만나고 싶은데 연락해도 될까요
최근헤어진 남자친구는 처음 남자친구가 헤어졌다는 소식을 듣기전부터 마음정리가 다되있었어요.
정말 많이 보고싶은데.. 그사람은 아닐까봐 예쁜 추억마저 없어질까봐 겁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