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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싶은데 죽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우선 제 나이가 23살입니다. 현제 공익근무요원이고요

어릴때부터 형한테 맞고 살았습니다.

걸음 소리가 커도 맞았고

밥을 두그릇먹어도 맞았고

지가 기분이 안좋아도 맞았고

뭐만하면 맞고 살아서

성인이 되기전까진 불안증에 페쇠공포증까지 갖고 살았습니다.

그지경까지 어머니는 힘이안되서 막질 못했고

아버지는 형제끼리는 원래 싸우고 사는거라면서 방관했습니다.

그러다 신경정신과에서 치료를 받으니 아버지는 어차피 형군대가니까 참으라고

냅뒀습니다.

그러다 형이 군대를 갔고 정말 거짓말같이 행복하게 살다가

형이 제대를해도 저는 대학교가 집과 좀 거리가되서 기숙사 생활을 하다보니

마주칠일도 없고 연락도 안하고 살고 명절때나 한번 봐서 그런지 살만했는데

공익근무 요원으로 집근처로 입대를 하게 되어 집에서 살게 되었고

부모님은 성인이니까 예전같이 그럴일 없다하고

형과는 각방을 써서 괸찮을줄 알았는데

요 최근에 형이 제 프라이버시가 메일 아이디 비번을 맘대로 바꾸고 사용해서

그냥 하나 만들어서 쓰지 내가 쓰던걸 왜 말도 없이 쓰냐고 했다가

싸가지가 없다고 이나이에 두들겨 맞았습니다.

첨으로 자살충동이나서 울면서 아버지한테 전화했더니

아버지가 형한테 한번만 더 때리면 가만안둔다고 엄포를 하시고

이제 맞으면 경찰에 신고해도 된다고 허락까지 받았는데

이젠 때리질 않고 겁만 줍니다.

숨이 막혀서 살수가 없습니다.

정말 집에서 일다닌다고 하고 pc방다니면서 거짓말만하고

백수라 집에만 있고 일을 하기싫다고 안하는데

부모님은 너무 방관합니다

집에서 살수가 없습니다.

정말 집에 둘이 있는 날에는 정서불안이너무 심해지고

보기만해도 심장이 아프고 숨이 막힙니다.

제 물건 막 가져다 쓰면서 제가 바닥에 막 벗어놓은 형 옷을 치워놓으면

깔끔하게 안치운다고 면상을 찢니뭐니 이상한 욕만 뒤에서 하면서

너무 무섭습니다.

엄마는 한번 대들어서 맞짱을 뜨라는데

여지껏 맞고 산 제가 무슨 용기가 있어서 맞짱을 뜨겟습니까

부모님한테는 못살겟다고 나 이러다가 뛰어내릴거같다고 하면

그냥 니가 참고 살라면서 방관하는데

진지하게 대화를시도해도 부모님은 별거 아닌걸로 생각하나봅니다

그래서 가출하자니 신분도 그렇고 금전적인 형편도 안되고

한번 크게 자살시도를 해보고 싶은데

죽고싶진 않거든요

부모님이 제 심경을 알수있게 크게 위험하지 않을 자살시도 방법좀 알려주세요

아니면 다른 해결책좀 알려주세요

 

따로사는건 금전적으로 불가능하고요 공익하면서 알바는 허가를 안해줘서 못하고 있고요

 

도와주세요 정말 죽을거같아요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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