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남친에 대한 실체를 알고 너무 충격적이라서 글을써봐요...
전남친과의 첫만남은 우연이였습니다
지하철역에서 전남친이 제 번호를 따가서 그때부터 연락하며 저에게 잘하주는 그남자 모습에 반해서 사귀게 됬었죠
사귈때는 정말 좋고 행복했습니다.
항상 제 생각먼저 해주고 내가 페이스북 좋아요 누른거 하나하나 기억해서 선물도 해주고,
심지어 지갑을 못열게까지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이상하더군요.
전남친은 자취를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사촌누나가 집에서 쫓겨났다며 자신의집에서 같이 살게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때 아?그래? 잘해드려ㅜㅜ이러고 말앗습니다.
같이 데이트를할때 그사촌누나라던 사람 이야기를 하는건 과반수고 전화도 틈만나면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연인들처럼 사소한 다툼으로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그사람을 잊고 지내고있는데
제친구에게서 전남친얘기가 들렸습니다.
알고보니 정말...말이안나왔습니다.
그 사촌누나라던 사람은 알고보니 페북단톡에서 알던여자. 그것도 전에 사귀다가 헤어진사이라는것입니다.
그런데 그여자가 전남친 아이를 가졋다가 지운후에 그냥 같이 살고있었다는것이지요...
더 웃긴건 제친구에게 접근해서 돈도 빌려가고 갚지도않고,지금은 다른지역으로 튀었습니다.
제가 알던 전남친의 이름과 나이...다 가짜였고...
심지어 전화번호도...다른사람 명의로 된것이엿습니다.
세상엔 정말 별사람들이 다있는군아 싶더군요...
말할곳이 딱히없어 끄적여봤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