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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유학하는 찐따얘기ㅋㅋㅋㅋㅋ

잉여 |2015.03.13 02:02
조회 1,652 |추천 6

안녕 여러분

나는 미국에서 찐따같은 생활을했었던 잉여라고 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나같은 찐따 없을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겁나 애잔함.... 왜 이름이 잉여냐면 집에서 언니랑 맨날 서로 잉여라고 불러서 ㅎ 암튼 난 지금은 한국임 1년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왔어 하지만 다시 미국으로 대학교를 갈 예정이야... 사실 20살인데 10대 판에 써서 미안ㅋㅋㅋㅋㅋㅋㅋ 아직은 10대판이 더 익숙해ㅠㅠ
나는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갔어 공립교환학생이라고 미국공립고등학교 다니는거임 근데 나는 정말 미국 생활이 너무너무 힘들었어ㅠㅠㅠㅠㅠㅠㅠ 일단 호스트 가족... 이랑도 너무 안맞았는데 차라리 호스트 가족이랑 매일 있기를 바랄정도로 학교는 헬이었어... 슈발...
난 정말 학교 첫날을 아직도 잊지못해 내 일기장에 써있어ㅋㅋㅋㅋㅋㅋㅋ 미국에서 너무 슬퍼서 누구한테 얘기도 못하고 찌질하게 일기장에 다 써놓음ㅋㅋㅋㅋㅋ 아무튼 처음 학교에 갔어 근데 원래 판에 올라오는 얘기들 보면 누군가 훈남이 와서 말걸어주던 활발해보이는 애가 말걸어주던 아무튼 그렇잖아?ㅋㅋㅋ 근데 나는 그딴거 없ㅋ음ㅋ 그냥 거기서 멀뚱멀뚱 앉아있다 왔어 1교시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학시간이었는데 지들끼리 모여서 떠들고... 걍 그러고 끝남ㅋㅋㅋㅋ 
2교시 hospitality and tourism이라고 호텔?관련된거랑 조리실습같은거 하는 시간이었음 물론 이시간에도 친구는 없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전히 나한테 관심도없고 말을 걸어도 겁나 시큰둥한 반응이었음ㅋㅋㅋ
지금 말하는 거지만 우리학교가 인종차별이 은근 있었음 대놓고 아시안 고홈!!! 이런건 아닌데 내가 아무리 코리안이라고 말해도 계속 아시안이라고 부르고 내가 아무리 영어를 잘해도 다 알아듣지는 못할뿐더러 알아들어도 대답을 잘 못하잖아 그러면 진짜 무시하고ㅠㅠㅠㅠㅠㅠ 시발내가 한국에서 쌍커풀도 있고 눈 큰 편이었는데 눈 옆으로 쭉 늘이면서 눈 조그맣다고 놀림받는건 일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사람들이 관심없을거같으니까 여기까지 쓸게.... 아마 다들 관심없겠지?ㅠㅠㅠㅠ 물론 내가 계속 왕따로 산건 아님 중간에 썸도 있었고 친구 4명정도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래도 쭈구리인건 정말 변함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보고 더 쓸지 말지 결정할게! 아마 반응없을듯 근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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