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알게된 오빠를 좋아합니다 지금은 오빤그만두고 다른 회사를 다녀요
물론 제가 바보같아서 나 오빠좋아해요라고
등신이 아닌이상 누가 봐도 딱 알아차릴만큼 카톡속 행동으로 다보여요 근데 이오빤 제가 엄마같은사람이라서 잘챙겨준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상황은 제가 고백만 안한거지
제가 늘 선톡으로 심심하다고하고 외롭다고하고 뭐하냐고하는데
자기를 좋아하는거 그오빠도 100%알고있을꺼에요
오빠랑 카톡대화의 내용은 대부분 지금은 서로가 지금 뭐하고있는지 ;어떤걸 봤는데 재미있더라 ,설에는 부모님이야기.... 이런이야기에요 거의 몇달째 계속 짧으면 이틀 길게는 일주일 텀을주면서 카톡하고요
물론 제가 선톡이죠........
근데 오빠와 한번 이성교재에 대해 이야기를하는데 자신은 누굴만날 몸이 준비가안되었다고 살도 찌고 자신도 없다더라구요이오빠가 원래 자존감도 낮아요 그래서 난 오빠의 좋은점을 말해주니
문득 말하더라고요 여자는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상처받는다고 넌 사람이 좋아서 너무 남자한테 잘해주면 백퍼차인다고 널사랑해주는사람한테 가라고 계속 말마다 이렇게이야기하더라고요 근데.....
거절이겠죠 분명ㅠㅠ
오빠가 갑자기 카톡을 안한사이에 sns비활성화시키고 그래서 오늘도 제가 너무 보고싶고 궁금해서 10일만에 늘 하는데로 선톡했어요
일을해서 그런지 답장주는 텀은 길었지만
너무 편하게 받아줬어요 일마친고집가는중인데 배고프다- 티비보는데 뭐가 나오는데 이프로그램 재미있다는 등 이런 저런이야기를 했어요 그러다가
어제 우연히 어떤여자랑 이야기한것도 들려주고요
저와 이렇게 이야기를 끝내고 sns들어가보니
이번에 오빠셀카 다지웠더라고요.......
내가 요즘 잘지내냐는 말에 응 이렇게 말하더니...
내가 너무 많은걸 알려고 하는 걸까요ㅠㅠ
근데 전 이것보다 더궁금한게
보통 자기를 좋아하는걸 알면
싫으면 무시를 하거나 아님 호감이 있어서 다가와주거나 둘중 하나아닌가요 이오빠도 외로움을 많이타고 그건알겠는데 저에대한 거절이거나 아님 자기도 좋아서 사귀거나 그이상 그이하의 진행을 이오빠는 하지 않네요
그래서 전 애끓는 중이에요
다들 글읽으시면서 생각하시겠죠
왜만나서 진지하게 이야기해보라고 친구들도 다들 이야기하죠
근데 지금 오빤 절 계속 피해요ㅠㅠ
만나자고 이야기하면 시간이 안된데요
일하는시간이 달라서 못본다고 ,무슨일이있어서 안된다고만 해요 ㅠㅠ
고백을 하는것도 솔직히 카톡보다 전화 전화보다는 만나는거라고 전생각하거든요 근데.....이도저도 안되네요 왜이럴까요.........
제발 누가 이야기좀 해주세요 뭔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