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기업 연봉정보 입니다.
저작권상 일부만 가져왔습니다.
출처 :http://www.saramin.co.kr/zf_user/salaries/foreign-salary/list
외국계기업 다니시는 분의 사례도 가져왔어요.
읽어보세용!
복지, 연봉이런거야 측량할수있는 지표니까 넘어가구요.
제가 느낀 문화에 대해 얘기해보려합니다. 한국와서 한국문화에 물들지 않고 본토문화 남아있는 회사 기준입니다.
장점
1. 자기일이 명확하다
아래 칼퇴이슈 처럼 옆 동료가 일찍간다고 내가 일을 더하고 그런게 없습니다. 아무리 사원급이라도 애초에 그사람일 내 일이 명확히 구분되어져 있고 그사람일이면 그건 그사람이 휴직을 하지 않는 이상 그사람일입니다. 그렇게 되다 보니알아서 자기 스케쥴 조절하게 됩니다. 오늘 일찍 가도 어차피 내일와서 해야될일, 따라서 내일 중요한 약속이 있다 그러면 오늘 스스로 자진 야근을 약간하기도합니다. 대신 책임감 & 경험이 부족한 신입은 거의 뽑지 않습니다. 검증된 경력사원위주로 뽑습니다.
2. 자기 일이 명확한 만큼 일의 결과에 대한 성과, 책임도 온전히 그 직원 몫이다.
해당 직원이 중간에 휴가를 일주일 가도 그일이 다른직원에게 할당되지 않습니다. 그 일주일동안 그일이 Pending됩니다. 담당직원 휴가는 엄연한 Pending 사유가 됩니다. 대신 그 기간에 휴가를 써서 Delay이 된것에 대한 impact는 그 직원이 책임 질수 있어야합니다. 따라서 일을 하나 맡으면 일단 죽이되든 밥이되든 그사람이 알아서 하게 냅둡니다. 그리고 결과나오면 그결과 놓고 까던 상을 주든합니다. 따라서 그 과정은 최대한 개인의 스타일에 맡깁니다.
3. 팀장이 근태에 관여하지 않는다.
팀장은 해당 일의 Direction과 팀구성에 대한 권한만을 가질뿐 각자가 "어떻게" 일하는가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습니다. 하루 8시간을 일한다면 팀장승인하에 집에서 하던 휴게실에서 하던 제대로된 결과만 가져오면 됩니다. 그리고 애초에 팀구성할때부터 자기 업무 스타일에 맞는사람으로만 거의 구성합니다.
단점
1. 자기일이 명확하다 보니 서로 일을 가린다.
중요한일만 서로 하려고 하고 중간에 Grey영역에 대해서는 서로 떠넘기기 쉽다. 특히 책임소재가 불분명한 일은 안하려고 한다.
2. 일진행이 더디다.
담당직원 휴가, 정확한 절차를 모두 밟다 보니 일진행이 한국회사에 비해 3~5배정도 더딘것 같습니다. 간단한 데이터 하나 받는데 6개월 걸린적도 있고, 담당직원이 중간에 휴가를 가는바람에작년 중순에 시작됐던일이 올해말에 끝나는건 예사입니다. 한국회사라면 둘다 한달안에 끝날 업무내용이었습니다.
3. 개인주의가 만연해있다.
책임과 경계가 명확하다 보니 서로 조금은 딱딱하게 일하는 편입니다. 회식문화도 한국같지 않아서 잘 없는 편이구 술회식은 거의 없구요. 퇴근하면 각자 자기 할일하러 갑니다.
4. 사수-부사수 이런거 없다.
일 맡으면 그일에 필요한 역량, 능력 자기가 알아서 만들어야합니다. 옆에서 누가 붙잡고 끌어주고 이런거 없습니다. 일정기간에 그에 대해 인정 못받으면 그일 다른사람에게 넘어갑니다. 처음 와서 받은 OJT, 중간중간 신지식 있을때 다같이 받은 트레이닝 외에 개인적으로 누가 옆에 붙어서 도와주고 이런건 없고 기대해서도 안됩니다.
5. 짜를때 가차없다.
일못해도 왠만하면 정으로 데리고있고 이런거 없습니다. 뭐하나 문제 있다 그러면 가차없이 짜릅니다.
출처 : 클리앙 매직폭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123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