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입니다.
연애가 지쳐갑니다.
그 사람이 지쳐갑니다.
자꾸만 사소한걸로 싸우게되고
싸우지말자 잘지내보자 약속하지만
스스로 양보하자 이해하자 더 잘해주자 다짐해보지만
결국 또 싸우고 불필요한 감정싸움이 지속됩니다.
이제는 서로가 서로에게 이해하기를 바랄뿐
점점 이해라는 말이 싫어집니다.
하지만 지쳐간다고 해서 그 사람이 싫어진건 아닙니다.
여전히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고
가장 힘이되고 의지가되는 사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렇지만 이 지쳐가는 상황 때문에 그 틀림없는게
흔들립니다.
대화를 시도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노력하자 하지만
결국 다시 제자리걸음.
그만해야할까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