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초반여자구요.
30대 후반이신분을 너무 좋아하고 있어요..
어제 술먹고 아직도 삼촌이 너무 좋은데 어떡하냐고..
40전에 결혼못하면 내가 시집가도 되냐고
아직도 삼촌이 제일 멋있다고 그랬더니
아직 어려서 그런거라고 사람을 좀 더 만나면 생각이 바뀔거라고 하더라구용..
그래서 제가 아니 삼촌만큼 좋아해본적은 없다구
그럼 왜 자꾸 더 보고싶은거냐고하니까
또 사람 많이 만나보구 학교생활 열심히하고 그러고도 내가 좋음... 이러면서 흐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면 기회 주는거냐고 기다리면 되냐고 했더니
그땐 자기가 고맙다고 지금도 고맙지만 청춘을 펼쳤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또 고맙기만하냐고 좋진 않냐고 왜 맨날 고맙다고만 하냐고 했더니
좋지 당연히. 고맙다고 좋게 표현한거 뿐이래요
졸업할때까지 사람만나보구 그 다음에..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밉다고 진짜 근데 너무 좋다고 그리구 다 삼촌이 처음이었으면 좋겠다니까
으이그~~그건 그 다음에 봅시다^^ 이러더라구요..
술이 너무 취해서 삼촌이야말로 마음의 준비가 되면 말하라고 그러고 진짜 나쁜사람이라고 그랬죠
그랬더니 지금 널 받아주는게 더 나쁜사람이거등~~
이러다가 나는 삼촌 계속 좋아할거라고 그러고 나는 모른다고 그러고 서로 잘자라고하고 톡 끝냈거든요..
앞으로 제가 더 표현을 하면 좋은 관계를 만들어나갈수 있을까요..?
톡커님들 의견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