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만난지 7개월쯤 됬음
나 90년생 대학생 여친 87 직장인
처음 한 오개월간은 일주일에 세네번정도 만나고 내가 원룸 자취하는데
자주 내원룸에서 자고 가고 그랬음 속궁합 잘맞는 편이라 생각
할때마다 여친이 두번씩은 오르가즘도 느끼고 나랑하면 쉽게느낀다고 그랬었고
암튼 요즘 고민은 여친이 나를 남친대우도안해줌
최근 이삼개월동안 일주일에 한번 만날까말까하고
톡해도 답장도 거의 건성으로오고 그나마도 최근은 잘씹는듯
내가 세마디해야 한마디답장해주고
일끊나고 뭐하냐고 하면 집에가서 쉰다길래 할거없음 만나자고해도 다음에 다음에 이말만함
최근에는 뭐 만나자고하면 거의 이럼 그래서 그럼 한 3일정도 미리 약속을 잡으려고하면 너무 멀다고 그때가서 다시 약속잡자고 그러고 막상 내일이나 오늘 보자고하면 친구만난다는 둥 피곤하다는둥 항상이럼
그래서 한번은 강하게 나가서 내일은 꼭만나야되겠다고 할말있다고 어차피 내원룸에 누나물건들 많잖아라고 말하니까
알았다고하고 와서 방에서 밥먹고하는데 요즘 왜이러냐고 하니까 자기도 모르겠단다 근데또 예전처럼 갑자기 나한테 볼에 뽀뽀도해주고 그래서 우리 이제괜찮은건가 싶었음 그날은 내방에서 자고감 관계도가지고
근데또 원래대로 돌아옴 ㅋㅋ 톡도 잘안하고 전화도잘안받고 더럽게 시간안내줌 친구랑 만날시간은있고
마지막으로 만난날
내가 어떤 사이트에서 결제가안되서 여친이 자기카드로 대신결제해준거있는데
돈 현금으로 주기로했는데 계속 못만나서 못줌 (사실 만날 핑게거리이기도해서 현금으로 주는거)
그래서 암튼 내가 너무 힘들어서 헤어져야지 마음먹고 계좌번호 불러줘봐 돈 줘야되잖아 톡보내니까
또 눈치챘는지 그럴필요없다고 내일 고양이도 볼겸 내가갈게 그럼
참고로 고양이 두마리키움 한마리는 여친이 준거 한마리는 친구가 더이상못키우게됬다고 준거
암튼 그날 같이밥먹고 하다가 그날은 그냥 아무일없이 일찍 집애돌아감
그리고 그다음날 좀 싸움 어떻게보면 내가 투정부린거지 요즘 왜이러냐 나혼자 사귄다고 착각한거냐 그러니까 어쩔수없다고 기쁘지가않다고 고양이도 맘에안들고 (??나도 뭔말인지 이해안감) 나만나는게 안기쁘단소린가 싶어서 화나서 걍 아무말도안하고 속으로 마음 정리함
글고 한 이틀후에 내가 사과하려고 전화했는데 계속 통화중
그래서 톡으로 사과함 근데 그래도 약속 잡으려니까 힘듬 다음에 이소리만하고
그러다 어제 전화하니까 또 통화중 전호ㅏ할때마다 통호ㅏ중 알고보니 발신자차단한거임 ㅋㅋㅋㅋㅋ
아마 싸우고나서한것같은데
이 여자 심리가 뭔지
애정이식은건 맞는거같고..
헤어질거면 헤어지던가.. 사람 정말 힘들게하내..
어떻하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