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힘든일이 있었다.
힘들때 마다 믿고 의지했던 너인데
지금은 옆에 없다...
나도 모르게 너에게 이런저런 투정부리고 싶어서
연락 할 뻔한거 꾹 참았다.
서로 좋아할때 그런게 참 힘이 되었는데
나중에 그런 것들이 내약점이 되어서 돌아오더라
그래서 지금 가장 가까운 사람 한태조차
말 못하겠다.
내 힘들었던 순간 하나하나 새겨 갈아서
나가 가장 약한 순간에
내가 가장 약한 곳에 너처럼 칼을 들이 댈까봐
그랬던 너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내마음은 빙빙 돌다가 가장 먼저 너를 확인 한후에
자리 잡고 다시 빙빙돌고 반복한다..
지독하게도 긴 악몽을 꾼다고 생각했다.
첫사랑이라는게 아름답지 만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