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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도로위의 레이서. 화신여객 버스

부산남자 |2015.03.15 22:17
조회 834 |추천 1

안녕하세요. 부산토박이 부산남자 입니다.

운전을 매너있게 잘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엄청 난폭하게 운전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각설하고 제가 격고 고발한 일화를 말해 드림.

 

때는 3월 7일 토요일 6시 42분경 버스는 남천역을 지났음.

내가탄 버스는 화신여객 51번 부산 70자 5444번 버스로

옛 부산외대부터 경성대 남천역을 지나는 버스임.

경성대 부경대 대학교가 있고 조금만 가면 엄청큰 교차로인 대남교차로가 존재함.

KBS 도 있고 큰교회도 있는 도로로 원래 차들이 많음.

시간도 6시가 조금 넘었으니 밀리는건 당연지사 승객들도 다 알고 타는 수준임.

근대 그 버스기사는 조금만 밀려도 클락션을 울려대며 남폭운전을 시작함.

그리고! 더욱 짜증나게 했던것은 버스기사가 욕을 막 하는것임.

운전하면서 욕은 할 수 있지만 안들리게 하는 매너정도는 있어야 하는데

버스승객 다들으란 정도의 소리로 욕을하니 다들 기분이 안좋을수 밖에 없음.

거기에 더 가관인건 차서변경을 아주 자유자제로 하는거임.

덕분에 어르신 한분 넘어질뻔함.

부산 남구에 사는 분이라면 51번의 악명을 들어봤을 법한정도로 소문난 차선이지만,

그날은 더욱 심해서 구청에 신고 넣고 화가나서 하소연 해봄.

 

 

추가로 부산버스기사들은 정류장을 하이패스 단것 마냥 지나침.

배정고 다니시는 분들은 알만한 내용인데, 문현교차로 정비소 있는 방향의 정류장은 그냥 표지판만 세워져있는데, 횡단보도 두개 사이에 위치함. 8차선 정도 되는 거리라

횡단보도에서 버스정류장으로 가는 시간이 조금 걸리는데, 그때를 노치지 않고 버스가 그냥 지나감. 정지신호도 안지키는 그런 버스들이 간혹 있는게 아니라 매일 있을 정도.

진짜 부산버스 기사들 운전 험하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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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ㅈㄴ윗집에 사는 bj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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